어떤간증 4040

어떤간증 4040 
 
 
어제는 부활절 이였다~~!
예수께서 이땅에 오시어 인류의 죄사함을 위한 희생물로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
것만으로는 우리 인류에게는~~~ 예수의 죽음이 잊혀지고 하나님의 은혜는 기억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예수의 오심은`~~!
이미 구약에서 예정되어 있었으며~~~!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제자들에게 자기의 죽음에 대하여 모든걸
말씀하시고~베드로가 오늘밤 닭 울기 전에 3번 예수를 부인할것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예수의 예언은 정확히 맞았으며~~~ 
 
베드로가 로마군인들이 불쬐는곳에 다가가서 함께 불을 쬐면서 잡혀간 예수가
어떻게 되는가 보려고~~기웃 거릴때~~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친척되는 사람이 베드로를 보고 저사람도 예수의 패거리라고 지적하자~~~ 
 
베드로는 에수를 모른다고 부인하며 마지막에는 예수를 욕하고 저주까지 하며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할때 첫닭이 울자~~ 
 
베드로는 예수께서 "  오늘밤 너가 나를 첫닭이 울기전에 나를  3번 부인할거라"  하신말씀이 생각나서

통곡하며 울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오늘밤 첫닭이 울기전에 예수를 3번 부인할 것이라는 예수의 말씀은 가슴속에 기억하면서~~!
" 내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지 사흘만에~~다시 제자들과  처음 만난 갈릴리로 돌아갈것이라"는

부활의 말씀은~~~베드로와 제자들은  마음에 담아 두지 못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제자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예전에 직업인 어부로 되돌아 갔을때~~~!
오히려 예수를 죽인 유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죽기전에 ~~자신이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로마병정을 무덤입구에 큰돌을 굴러막고~~
시체의 도난을 막기위해 무덤을 지키게 하였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께서 약속대로 갈릴리 바닷가에 나타나셨지만~~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으며~~

십자가에 예수의 죽음을 목격한 제자들은~~~살아오신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
예수는 그물을 깊은곳에 던지라 말씀하신다~~! 
 
그러자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했던 베드로는~~~예수의 말씀대로 그물을 오른쪽으로 던지자~~

고기를 많이 잡게되자~~!

그제서야 부활하신 예수를 알아보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서 부활이 주는 의미는 크다~~~!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것으로 끝이 난다면~~~! 
 
우리가 목격한 제자들처럼~~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 예수의 제자됨을 잊어버리고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살게 됐을 것이다`~!
그래서 혹자는 ~~" 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이다 " 라고 말하기도 한다`~~! 
 
부활하신 예수를 ~~다시 만난 제자들은`~~비로서 성령으로 거듭나며 훗날 
주를 위하여 순교할 수 있는 믿음을 얻게되며~~!
천국 하나님 보좌에 자리를 얻게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제자들은 물론 성도들에게도~~~!
예수님의 부활은~~천국에 대한 확신과 영생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갖게 만들었다~! 
 
인간에게 영적 죽음과 육체의 죽음은 구별되지 않고~~~!
호홉이 끝나는 시각을 ~~죽음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육체는 세상에 속한 것이며~~~영적세계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가 죽음을 맞이 했을때~~~!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영은 살아서 영원한 생명을 지니기도하고~~
혹은 유황불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영겁의 고통속에 생명책에 기록된대로~~~
징벌을 받게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금식은~~!
세상에 속한 육체를 쳐서 영을 하나님께 굴복시키는 행위이다~~!
육이 왕성하면~~~영이 핍폐하게 되고~~! 
 
육이 죽으면~~영성이 살아서 천상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라고 말한 이유이다~~~! 
 
육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악과 결탁하여 음란하고 간음을 저지르며
살인하고 도적질하며 사치하며 명예와 권세와 세상것을 탐하며`~
썩어질것에 소망을 둔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하늘에 속하며~! 
세상 끝나는날 부활을 꿈꾸며`~~영원한 천국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