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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61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1. 6. 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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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61 
 
​ 
 
아마도 20여년 전쯤 되었을 것이다~~~! 
 
어느 봉사활동에서 만난 40쯤 되어 보이는 남자 전도사님은 
 
신학대학원을 다니면서~~ 봉사활동를 하고 있었다~~~! 
 
​ 
 
그런데 나에게 친근감을 보인 그 남자 전도사는``~~~! 
 
왼쪽 손가락 한개가 없었다~~~!내가 가만히 그 손가락에 주목하자`~~~! 
 
그 전도사님은 부끄러운듯이 손가락을 움추려 가리면서  
 
​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저가 이손으로 범죄를 저질러서~~ 
 
하나님께서 저의 손가락을 치셨습니다~~!저는 예전엔 금고털이 전문으로  
 
감방을 제집 드나들듯이 했습니다~~!" 라고 실토하였다~! 
 
​ 
 
나는 아마도~~그 전도사님이 나에게 고백하지 않았어도`~~~그가 그 손가락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이 치셨음을 지례 짐작하고 있었다~~! 
 
​ 
 
질병은 죄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성경은 누누히 수없이 강조하고 있다~~! 
 
그예로 예수께서 질병걸린 사람을 낫게 하신후~~~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고 당부하신걸 성경에서 종종 보았을 것이다`~~! 
 
​ 
 
한마디로 ~~다시 병이 재발하는 것은~~! 
 
치유해준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다시 재발하도록 범죄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함을  밝히고 있으며 질병은 죄로 인하여 왔음을 확증시키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영이 열린 사람은~~~! 
 
그 질병만 보아도`~그 사람의 죄가 보이고~~~그 사람의 행동을 무얼 고치면 질병이 나을 수 있는것도~~ 훤히 알게된다`~~! 
 
​ 
 
똑같이 함께 거주하면서~~~같은 환경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TV를 시청하며 컴퓨터나 오락도 하며 살아가는데~~어떤 사람은 질병에 걸리고~~~어떤 사람은 건강한 이유에 대하여~~주목하게 되었다~~~! 
 
​ 
 
예를 들어서`~~나는 컴퓨터에 글을 올리거나 간증을 쓰면서`~~TV뉴스를 들으면서~두서너가지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다`~~! 
 
​ 
 
그리고 기도하다 말고`~작품구상을 하기도 하고 그 잔상이 사라지기 전에 기도중일 지라도 스켓치를 재빠르게 해놓는걸 잊지 않는다`~! 
 
​ 
 
왜냐하면~~~기도가 끝나고 ~~조금전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완성된 작품을 다시 기억나지 않을때가 많기 때문이다`~! 
 
​ 
 
그러다보니~~~!새벽기도가 끝나고 해가 뜨기전이나 ~ 구름이 많은날 온실에서 작품을 하게되면~~ 햇빛으로 인하여 ~~광선으로 인한 굴절의  혼돈과 어지로움도 사라지고~~작품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나는 중고교시절이나 초등시절엔~~~동화책이나 이야기책이나 소설류나~~문학서적을 좋와해서 독서광이라는 별명을 들었다~~! 
 
​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서 그것들은 더이상 나의 철학적 방황을 해결해 주기엔 너무 협소하고 더이상 나에게 흥미를주지 못했다~! 
 
농축 되어진 진실이 필요 했다~~! 
 
​ 
 
그리고 철학서적과 사상집을 탐닉하며~~~고뇌에 빠져  젊은날의 일상을 허우적거렸다~~!결국! 진리는 성경에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서적들이 필요없게 되었다~~~!  
 
​ 
 
수십년동안~~나의 성경 한권은 ! 2년 되면 너덜거려서 ~책장이 닳아서 매번 새로 바꿔야 했다~~! 
 
하루 3번 기도와 찬송과~~성경읽기 설교문 작성으로 성경은 내손에서 몸살을 앓기 때문이였다~~~! 
 
​ 
 
나에게 변화는~~~! 그렇게  젊은시절 즐겨듣던  크라식 음악이 ~찬송가로 바뀌고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으며~~~ 
 
소녀시절부터 즐겨읽던 라이너마리아 릴캐나  보들래르나 랭보 시집은~~~  
 
더이상 나는 쳐다보지 않았으며~~!  
 
​ 
 
문학서적은~~ 담을 쌓게 되었으며~~ 
 
특히 3류 소설이나 팝이나 드라마는  인간의 얕은 감정을 자극하며 ~~ 농락당하는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거부하게 되었다~! 
 
​ 
 
그래서 눈을 뜨고~~~세상을  보지만~~나의 전부를 세상에 뺏기지 않고~~~ 
 
위에것에 관심을 두다보니~~!하나님께서는 다함께 음란한 것을 보아도~~~ 
 
나의 안구에는 질병을 가져오지 않게 하셨다~~!  
 
​ 
 
이미 그 손이~~남의것을 훔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내게 환상으로 보이셨는데~~~!  
 
그는 친절하게 그손가락이 어떻게 잘렸는지 구구하게 설명하지 않고 ~~ 
 
바로 직선코스로 들어 왔다~~! 
 
​ 
 
" 하나님께서 내가 이 손가락으로 금고털이를 하자~~~! 
 
나의 범죄한 손가락을 자르시고~~~나를 신학을 시키셨습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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