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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미군기지 2곳,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봉쇄

정치

by sungodcross1 2020. 7. 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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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미군기지 2곳,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봉쇄

 

 

오늘 우리나라 코로나19 오늘 확진자는~~~21명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총 44명이 오늘 확진자이다~~!

 

얼마전에~~~주일미군 부대에서 주한미군으로 이송된 미군 한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는 보도가 있을때`~~~일본의 코로나가 주일미군에 까지 확산 됐다는걸

짐작은 했지만~~!

 

이번 일본에서~~주일미군은~~~40명이나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알리지 않았다는 것은~~~!

주한미군이 배치된 한국 입장에서 볼때 ~~~!

이런 미군의 형태가~~여간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며칠전 뉴스에~~~부산 해운대에서~~~모든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주한 미군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시민들이 마스크 쓸것을 요구 했지만~~~거부하여~~

부산  지자체에서 마스크를 이들에게 공짜로 지급 했지만~~~

 

주한 미군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과 눈쌀을 찌쁘리게 하였다~~! 코로나19가 외국인들로 인하여 감염.확산된 경우를

경험한 우리로서는~~! 해외입국자들과 주한미군을 잘 감시해야 할 것이다`~~!

 

 

 

 

오키나와 미군기지 '캠프 한센'[연합뉴스]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미군 기지 2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봉쇄됐다.

12일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오키나와현에 있는 후텐마 비행장과 캠프 한센 등 미군 기지 2곳에선 이달 7~11일 총 61명의 미군 관계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주일미군 측은 전날 후텐마에서 38명, 한센에서 23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실을 오키나와현에 통보하면서 두 기지를 봉쇄조치 했다고 전했다.

두 기지의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된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는 보도했다.

주일미군측으로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실을 통보받은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보고 내용에 충격을 받았다"며 "극히 유감이다. 미군의감염 방지 대책을 강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일미군 측을 비판했다.

미군 관계자들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오키나와의 번화가와 해변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정보가 있어, 오키나와현은 해당 파티 참가자가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오키나와 주민은 의료기관에 상담할 것을 요청했다.

당초 주일미군은 미국 국방부의 방침을 근거로 감염자 수를 비공개로 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오키나와현이 강하게 요구하자 감염자 수 발표를 양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일미군은 감염자의 방문 이력 등 주민 방역 대책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오키나와현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아사히는 지적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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