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국내 확진자 23명~~~해외 유입 20명~~~!

오늘! 코로나, 국내 확진자 23명~~~해외 유입  20명~~~! 

 

 

 

오늘 국내 확진자 23명에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이틀 전부터 보호식을 풀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예상했던대로~~하루 국내 확진자가~~~늘기 시작한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며~~~!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보시며`~~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인~~~먹는것에 대하여~~주의깊게 주목하신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 건강상~~~3일 금식할 용기는 나지않고`~~

보호식으로~~~한달 정도 너무 죽을 오래  먹어서`~~밥을 먹어야 한다`~!

 

만약 다시 위기가 온다면~~~금식할 작정이지만~~

당분간 죽과 밥을 함께 먹을 것이다~~!

 

 

 

 

[경향신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43명 늘어난 1만44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이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5일(27명) 이후 12일 만이다. 지역발생을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 11명, 서울 5명, 부산 3명, 경북 2명, 충남·전남 1명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8%)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95명이 추가돼 총 1만3501명으로 집계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대응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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