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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광복절 집회 전세버스 목록 입수…참석자 조사해달라”

정치

by sungodcross1 2020. 8. 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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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광복절 집회 전세버스 목록 입수…참석자 조사해달라”

 

 

 

일반 코로나 확진자들은~~~확진이 발생하면~~~적극 동선을 알려주고 코로나 전파확산 방지에

협조하는데`~~!

 

미통당전현직 의원과 사랑제일교회 성도의 광화문 코로나 집회는~~~

특징이~~모든 참석자 동선을 숨기고~~전파루트를 알지 못하도록~~ 이들이 조작하고 의도적으로 

혼란을 두고 있다는 증거가 여실하다~~~!

 

 

더민주당 박주민의원은~~~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이 퍼뜨려 놓은 코로나 확진 전파자를 찾기위해

광복절집회 버스목록 제보를 받아서~~~질본에 넘겨 주었다~~!

 

코로나 퍼뜨려 놓고~~정부와 질본 골탕먹일 작정인 이들의 악랄함은~~~!

대한민국의 코로나성공의 신화에 재뿌리는 것이 목적이다~~~~!

 

 

 

“전세버스 목록 제보받아 질본에 전달”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게 자진 검사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광화문 집회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전세버스 리스트 파일을 제보받아 질병관리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전세버스 목록을 제보 받았다”며 “이를 질병관리본부에 전달해 참석자 파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목록에 집회 참석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계좌번호 등 정보가 들어 있어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취지다.박주민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젯밤 지난 토요일 광화문 집회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전세버스 리스트 파일을 제보받았다. 이 파일에는 출발 지역, 탑승 장소 및 시간,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고, 더 나아가 회비와 계좌번호도 들어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박 의원 설명대로면 이 목록에는 전세버스가 경남 22대, 대구 19대, 경북 12대, 전남 6대, 충남 5대, 전북 4대, 경기 4대, 강원·광주·대전·부산·세종·울산·충북 각각 1대씩 모두 79대가 적시돼 있다. 박 의원은 “전세버스에 보통 40명씩 탑승한다고 가정하면, 총 3천여명 이상 탑승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이 목록을 질병관리본부에 전달한 상태다. 박 의원은 “리스트에 명시된 담당자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실 것과 집회 참석이 맞다면 위 자료에 있는 계좌번호의 계좌조사 등을 통해 참석자 전원을 파악하여 검사해주시길 당부드렸다”고 말했다.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58362.html?_fr=st1#csidx0be1540ebd14f27a909625ffe0dd56e 

 # by sungodcros | 2020/08/19 15:32 | 정치 | 트랙백 | 덧글(0)

2020년 08월 19일

오늘! 국내 확진자 283명,~~해외 유입 14명

수정 | 삭제

오늘! 국내 확진자 283명,~~해외 유입 14명

 

 

오늘! 최다 숫자가 발생했다~~~!

지금은 하루2끼 금식하고 하루 한끼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3일 금식과 보호식을 요구하신다~~~! 온열병이 안정되면~~!

 

온전한 3일 금식을  ~~~~!

이틀후인~~~8월21일~23일까지 할 계획이며~~

 

23일 금식 끝나고~~~24일부터~~보호식 3일후인  8월 26일까지

국내확진자 숫자가 절반 이하로 줄지 않을 경우~~~~!

 

보호식을 숫자가 줄때까지 보호식을 계속 할 작정이다~~!

온국민은~~~ 코로나19 소멸을 위해~~~

다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비상, 검사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7명 늘어 누적 1만6천58명이라고 밝혔다.

최근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부터 6일째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6일간 누적 확진자는 총 1천28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3명이고, 해외유입이 14명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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