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은~~지금! 말장난 치냐?
세계1위 코로나 방역 승리국을~~~! 이 지경으로 만든 통합당이~~
그동안 세계 각국이 ~한국의 코로나 방역을 배우려 정상들 전화가 빗발칠때~~!
통합당은 얼마나 배가 아팠으면~~사랑제일교회 전광후를 앞세워 광화문 코로나 재발 정국을 만들고~~!이제는 사랑제일교회와 미통당의 합작으로`~
세계1위 국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우리정부에게 ~미통당은 마치 개선장군처럼~~훈수를 두나?
결국! 한국의 코로나는~~군사독재 후손~~한국당 미통당 정치를 지지했던~~대구.경북과~~사랑제일교회와 현정부을 무너뜨리고 `~정권 탈취에만 눈이 먼 통합당의 통합당의 책임이다~~~!
金 "당정이 싸워야 할 대상은 코로나"… `책임론` 경고한 통합당
"소비쿠폰 발행·종교 모임 허용
정부, 선진 방역체계 무너뜨려
질본방문 소신있는 업무 차원
2차지원금·4차추경 적극 검토"
김종인(앞줄 오른쪽)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왼쪽) 원내대표 등이 23일 국회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여당이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의 책임을 통합당에 돌린 데 대해 통합당이 반격에 나섰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보면 이 정부 스스로 질병관리본부가 쌓아온 (코로나19 대응) 선진 방역체계를 무너뜨린 측면이 다분히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대책회의에서 "예를 들어 일부 병원은 코로나19 병상을 대폭 감축하고 8월 17일에는 연휴를 맞아 소비 쿠폰을 발행하고 종교 모임을 허용하고 스포츠 관광 제지를 해제했다"며 "대통령이 코로나가 머지않아 종식될 수 있다는 발언을 생각할 적에 정부가 스스로 안일한 코로나 방역 대책을 적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정부·여당이 싸워야 할 대상은 국민과 야당이 아니라 코로나"라며 "지지율만 신경 쓰는 정치방해는 당장 중단하고 코로나 방역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일부 교인들이 방역조치를 무시하고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김 위원장이 질본을 다녀온 것과 관련해서도 여당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방문과 국회 상임위 출석 요구도 자제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반문은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며 비판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제가 질본을 다녀온 것도 정부·여당에 눈치를 보게 되는 만큼 소신 있게 일해달라고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여당은 함께하지는 못할망정 이마저도 정쟁으로 악용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가)부동산 정책 실패 등 총체적 위기로 민심이 분노하는 상황에서 이때구나 하면서 코로나 확산 계기로 정쟁에만 매몰하는 것 같다. (정부는) 광화문 집회, 민주노총 집회, 의사협회 집회 등 국민들의 목소리도 공정하고 책임 있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지율만 신경 쓰는 정치 방해는 당장 중단하고 코로나 방역에 집중하기 바란다"며 "전문가인 신상진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당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도 강구하고 입법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예산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여야 합의에 의한 코로나 특위 구성도 "강구해야 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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