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어떤놈은! 코로나 퍼뜨리고~~어느 놈은! 소멸금식 하고~!

정치

by sungodcross1 2020. 9. 7. 16:26

본문

728x90
반응형

어떤놈은! 코로나 퍼뜨리고~~어느 놈은! 소멸금식 하고~!

 

 

 

광화문에 모여서 방역당국의 ~~감염역학조사 추적 피하기 위해 `~~핸드폰 끄고 코로나 퍼뜨리는~

미통당 전현직 의원들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과~대구.경북지지자들~~~보수층들은 ~~!

이나라 국민 맞냐?

 

수많은 영세상인들이  광화문 집회로 인하여 코로나 재발하자~~~

폐업하고 생존이 어려움에 처하며~~~겨우 개학한 학생들 마져도~~~집안으로 족쇄를 채우고~~

중소기업들 뿐만아니라~~~

 

광화문 집회로인하여 코로나 19재발은~~!

국제적 방역1위 국가인`~~~ 우리나라의 이미지에 큰손상을 입혔으며~~~

 

광화문 집회 코로나 재발은~~~!

국가의 재정을 어렵게 만들고~~

엄청난 국채를 발행하여 코로나로 손발이 묶이고 일자리를 잃은 국민들에게 `~~

국가가 재난 지원금을 지불하게 만들었다`~~!

 

이런 국가적 웬수가 !

어디 있겠는가?

 

국내 확진자 434명일때 부터~~~나는 코로나 소멸을 위한~~이번에도  3일 금식과 3일 보호식을

3차례  9일 금식 해온 사람으로써~~~~코로나가 상승세를 탈때마다~~~

이 나라를 위하여`~~내몸을 혹사하여~~금식를 해왔다~~!

 

이제 다시 보수층 지지자들이`~~광화문집회를 연다면~~~

코로나19로 부터 이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정부는 군부대를 동원하여~~전부 체포하여 국가적 손실을 집회참석자 전원에게

배상시켜야 할 것이다`~~!

 

 

 

 

[앵커]
법원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을 취소해달라는 검찰의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 목사는 풀려난 지 140일 만에 다시 구속수감 됩니다.

잠시 뒤 경찰이 전 목사 사택에서 신병을 확보할 예정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나혜인 기자!

잠시 뒤 경찰이 전광훈 목사 신병 확보를 위해 그곳에 도착할 예정이죠?

[기자]
이곳에서는 이미 경력 수십 명이 도착해 있습니다.

전 목사 신병 확보를 앞두고 혹시 모를 현장 상황에 대비해 경찰이 기동대 등 추가 경력을 배치했습니다.

재수감이 임박하면서 취재진과 전 목사 지지자, 유튜버 등이 모여 있는 이곳 현장의 긴장감도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법원이 오늘 오전 전광훈 목사의 보석 취소를 결정한 뒤, 검찰은 오는 오후 1시 50분쯤 전 목사의 주소지를 담당하는 서울 종암경찰서 서장에게 수감을 지휘했습니다.

경찰 강력팀이 전 목사 사택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신병을 확보하면 곧장 전 목사가 앞서 구속수감 됐던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전 목사의 보석을 취소해달라는 검찰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보석 당시 전 목사로부터 받았던 보석 보증금 5천만 원 가운데, 3천만 원을 몰취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전광훈 목사가 법원이 정한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전 목사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되거나 위법한 집회·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보석 결정 이후 전 목사가 광복절 집회에 참가하고 불법 집회 논란이 일자 보석 조건을 어겼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는 별도의 심문 절차 없이 검찰과 전 목사 측이 제출한 의견서 등을 토대로 서면 심리만을 거쳐 20여 일 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지난 3월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신청한 보석이 받아들여지면서, 구속 50여 일만인 지난 4월 다시 풀려났는데요.

결국, 140일 만에 보석이 취소되면서 전 목사는 다시 구속 상태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을 받게 됩니다.

전 목사의 변호인 측은 이 같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항고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광훈 목사 사택 앞에서 YTN 나혜인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