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확진자 161명,~~~해외 유입 15명

오늘! 국내 확진자 161명,~~~해외 유입 15명

 

 

 

그제 저녁에 운전하여 ~~~~서울집에 갔다가~~~!

어제 밤에`~~완도집에  도착 했었다~~~!

 

아무튼~~하루에 3번 드리는 기도와 예배가 모두  생략된채~~~!

밤잠 못자고 14시간 운전한 덕분에~~~!

 

기도와 예배와 산기도가 빠진 오늘하루 국내 확진자는~

어제 141명보다~~훨씬 많은

161명으로 20명이 어제보다 더 많아졌다~!

 

 

누적된 피로로~~~오늘 새벽기도도~~오전 9시에 드려서

낮 11시 30분에 끝났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드리는 낮예배도~~~오후 1시반에 드려서~~

오후 3시에 낮예배가 끝났다~~!

 

계속 건강상 코로나 소멸 위한 금식을 할 수 없어서`~~!

잔꾀를 생각해낸게`~~~!

아침 점심 금식하고~~~오후 4시에 보호식 죽을 먹고~~

오후 6시까지 ~~2시간 동안~~~간식과 생과일 쥬스를 허용한 방안이다~~~!

 

오늘 4시에 죽을 먹고`~~

여독으로 인해~~~좀 쉬어야 한다~~~!

 

내가 생각컨데~~~내일은 국내확진자 증가가 중지하거나~~!

좀 줄지 않을까?

하나님께 온국민의 기도밖에`~더 좋은 처방은 없다~~~~!

 

 

 

 

국내 발생 161명 중 수도권 116명
사망자 4명⭫ 위중증환자 6명⭫
정부, 수도권 '2.5' 단계 연장 여부 고심 깊어질 듯[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6명으로 9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지만 전날보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등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를 오는 13일 결정할 방침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규모가 조금씩 커짐에 따라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늘어 누적 2만19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시작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였지만,8일부터는 136명→156명→155명→176명으로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76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61명이며.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국내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61명, 경기 47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116명으로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은 전날 두자릿수 발생에서 이날 다시 세자릿수가 됐다.

(그래픽=김성기 기자)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 14명, 대전 10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과 경북 각 2명, 대구·충북·제주 각 1명 등이다.수도권을 제외하면 대전과 충남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지역별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18명이 확진됐고, 종로구청에서도 공원 녹지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에서는 고시원 등과 관련해 총 8명, 부천에서는 방문판매업과 관련해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광화문 도심 집회(누적 557명), 서울 일련정종 서울포교소(누적 20명),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누적 13명),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누적 29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누적 39명), 광주 북구 시장(누적 27명), 울산 현대중공업(누적 12명) 관련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서울(2명), 광주·대전·울산·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350명이 됐고, 위중·중증 환자는 6명이 늘어 총 175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56명이 늘어 누적 1만7천616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4명이 줄어 총 3953명이다.

▶ 코로나19 대유행 관련기사 모음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djlee@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