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확진자가 99명으로 두자리숫자로 줄었다`~~!
어제 국내 확진자가 118명에서 ~~~오늘 99명이니~~~어제보다 19명 줄었다~~!
코로나 19가 434명으로 상승세를 탈때~~~하나님께 금식기도를 시작했다~~!
지금 99명까지 내려 갔으니 계속 하락할 수 있도록
묽은죽으로 보호식 능력이 살아있는 동안 계속 할 것이다~~!
그리고 보호식으로도 하락이 중지되지 않으면~~ 다시 3일금식 할 것이다`~!
지난봄~~신천지 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산때도~~~하루 국내확진자가 500명일때
3일 금식을 두차례 하는동안~~! 하나님께서 제로까지 내려가게 하신 경험이 있다~~!
지금은 우리정부가 코로나방역을 성공할까바 두려워 하는 부류가 있어서~~~!
골치 아프다~~!
코로나재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국민을 생각해야지~~~!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지역발생 99명·해외유입 22명…수도권 2.5단계 조정 오후 발표
경기 32명·서울 31명·대구 14명·충남 11명·울산 7명 등 확진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누적확진 2만2천176명, 사망자 358명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는 꺾였지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13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부터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날(136명)보다는 규모가 다소 줄면서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다만 노인시설과 요양원 등 '감염 취약지'와 방문판매, 직장 등지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산세는 언제든 다시 거세질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 동향과 전망,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종료, 재연장, 일부 완화 여부를 확정한 뒤 오후 발표한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수도권 지역발생 환자 60명…서울-경북 등서 집단감염 이어져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누적 2만2천1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8일부터는 136명→156명→155명→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전날부터 이틀연속(136명, 121명) 다소 줄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줄어든 것은 주말 검사 감소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평일인 10일, 11일 검사 수는 각각 1만9천620건, 1만6천246건이었으나 토요일인 전날에는 7천813건에 그쳤다.
이날 신규 확진자 121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22명을 제외한 99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85명) 이후 30일 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0명, 경기 27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만 60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86명)에 이어 이틀째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구 14명, 충남 9명, 울산 4명, 부산 3명, 광주·대전·경북·경남 각 2명, 강원 1명 등이다.
전날 전국 곳곳에서는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새로 확인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과 관련해 총 10명이 확진됐고 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광화문 도심 집회(누적 565명),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23명),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23명),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19명),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18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54명),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10명) 등 앞서 집단발병이 확인된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더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 계속 늘어…어제 22명 유입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5명), 울산(3명), 충남·전북(각 2명), 서울·광주·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우즈베키스탄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 4명, 필리핀 3명, 페루 2명이다. 이어 카자흐스탄·러시아·일본·아랍에미리트·헝가리·브라질에서 온 입국자가 1명씩이다. 국적은 외국인이 13명, 내국인이 9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최근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12명이었지만 10일 14명, 11일 15명, 전날 18명에서 이날 22명으로 늘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32명, 서울 31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6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58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61%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7명 줄어 총 157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97명 늘어 누적 1만8천226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79명 줄어 총 3천592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14만3천270명이다. 이 가운데 209만3천38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7천70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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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sungodcros | 2020/09/13 10:57 | 정치 | 트랙백 | 덧글(0)
어제 국내 확진자 161명에서~~~오늘 국내 118명이면~~~!
어제보다 오늘 43명 더 줄었다`~~!
어제는~~하루종일 완도에서 운전하고 서울갔다가~~
당일치기 밤새도록 다시 완도로 14시간 이상 운전하여 내려오면서~~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던 하루 3번 예배와 기도를 빼먹고
시간과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누적피로로~~~기도를 전혀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어제 가장 큰폭으로 국내 확진자가 올라서
매일~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힘이`~~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이번 코로나19 재발은~~!
대구경북 신천지와같은 맥락인~~~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정치적 음모이며`~~!
확진자수에 비하여`~~감염자의 사망자가 숫자가 평소보다
몇배로 늘것을 예고 하시며~~!
이에 동참한 자들이 ~~코로나19로 죽임을 당할것이라고 말씀 하신다`~~!
지역발생 118명-해외유입 18명…누적 2만2천55명, 사망 5명 늘어 355명
서울 50명-경기 32명-인천 8명-대전 7명-충남 6명-부산·대구 각 4명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조정 막판 고심…내일 확정 발표 예정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
(이천=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에 11일 오후 시설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9.1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12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3일부터 1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지만 확진자 규모는 전날(176명)보다 40명 줄어 100명대 초반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서울시내 대형 병원 외에 감염병 취약시설은 요양병원과 노인시설 등지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불안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하루 뒤인 13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정 방안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근 한 달째 의료체계와 방역망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 '100명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어 막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수도권 확진자 86명, 다시 100명 이하로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2천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8일부터는 136명→156명→155명→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이날 136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4일(103명) 처음으로 세자릿수로 올라선 후 30일 연속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36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8명을 제외한 11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86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내 확진자는 지난 10일(98명)에 이어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제주·울산 각 1명 등이다.
추가 확진자 나오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되어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입구의 모습. 2020.9.11 ondol@yna.co.kr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 감염자가 전날 낮까지 총 2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전날 강원 춘천에 있는 강원대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고,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아이를 출산한 산모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대형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졌다.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와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센터와 관련해서는 이날까지 각각 14명과 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0일 첫 확진 사례가 발생한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과 관련해선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광화문 도심 집회(누적 565명),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22명),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16명),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35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51명), 종로구청 공원녹지관리(11명) 등 기존 집단발병에서도 확진자가 더 나왔다.
코로나19 검사 대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망자 5명 늘고, 중환자 11명 줄어…치료중 환자도 282명 감소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경기(4명)와 대구·전북·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호주 4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방글라데시 각 3명, 러시아 2명이다. 이어 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아프가니스탄·이라크·네팔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5명, 외국인 13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50명, 경기 3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9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과 충북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55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61%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1명 줄어 164명이 됐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13명 늘어 누적 1만8천29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82명 줄어 총 3천671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13만5천457명이다. 이 가운데 208만5천57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7천82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6천246건으로 직전일(1만9천620건)보다 3천여건 적었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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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경찰 출석해 조사만 받으면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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