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2차대전 당시~~이데오르기로~~한반도를 냉전체제에서 분단국으로 만들어 놓고~~~!
동북아시아 판도를 장악하기 위해 ~~미국은 맥아더에게 인천상륙 당시 트르먼 美대통령은~~~
신의주까지 밀고 올라가겠다는 맥아더에게 ~~~
미국정부는`~~소련과 나눠 먹기식으로 이지역에 영향력을 갖기위해`~~
남한은 작은섬 하나만 남겨도 좋다 전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매년~~방위비라는 형식으로 ~미국은 주한미 방위비를 과도하게 한국에게서 뜯어내고~~~
주한미 방위금 중에서 미국은 주일미 방위비에 120만 달러를 한국에서 받은돈을 사용했다~~!
그리고 매번 방위비 인상때마다 미국은 한국에게~~~주한미군 철수카드를 가지고 한국을 협박하고 조이며 우롱했다~~!
지금 북한 김정은은~~~!미국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북한을 공격할 태세를 갖추자`~~!
한국은 한국과 상의없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것을 거부했다~~!
그것은 불을 보듯이 한반도에 전쟁터를 만들어 미국과 일본이 월남전에서 이득을 보앗듯이
한반도 전쟁은~~ 미국의 낡은 구식 전쟁무기 소비와~미국경제에 이득이기 때문이였다~~!
미국은 `~현재 미.중 경제전쟁에서~~중국 고립 시키기에~~~~신경전으로 한국과 러시아와 호주와 브라질을 ~~G7국에서 G12 국으로 격상 시키려 하자~~~한국에 대해~~시기심 많은 일본은 불쾌해하며~~
중국의 고립에 중국편을 든 북한은 한국에게 여동생을 통하여~~한국을 공격 협박하며~~북미관계에서~~한국의 역활론에 대하여~~재촉하고 있다~~!
북한은 코로나 정국에서 세계적 경제적 어려움 중에 가장 심각한 상태이다`~~!
우리는북한을 돕고 ~~통일을 위한 남북정상의 긴밀한 노력과~~
한반도 전쟁불안에서 종식시키고~~
미국의 변질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
트럼프의 발언이 ~~~이를 반증 하듯이~~~!
미국은 한국을 위해 보호하기는 커녕 `~누가 미국에 생선 한토막만 던져 주어도~~~!
자국의 이득을 위해서는~~한반도를 언제든지 떠날 것이다~~!
트럼프가 선거에서 말했듯이`~~한국의 통일을 미국은 원하지 않으며`~~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차원의 뜻을밝혔다~~!
미국식으로 이해한다면 우리한국은 영원한 분단국가로~~적당한 북한의 심경을 자극하여
한반도에 전쟁도발 위험을 유지하면서~~주한미 방위비 이득을 취하고 ~
미국산 전쟁무기 팔아먹는 물주로 한국은 이용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미국은 남북이 가까워지는 것을 불안해 한다`~~!
여러가지 제재로~~~한국이 북한에 도움을 주고 민족성 회복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미국은 차단시키고 있다`~!
한국은 미국 눈치보지 말고`~~과감하게 북한과 큰틀의 한반도 통일에 대해~~
정상들이 만나~~~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주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통해 "많은 사람이 들어보지 못한 먼 나라의 분쟁을 해결하는 건 미군의 책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끝없는 전쟁의 시대를 끝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바이든 /사진=로이터 |
북한이 대남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뉴욕주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지 못한 먼 나라의 분쟁을 해결하는 건 미군의 책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끝없는 전쟁의 시대를 끝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 미군의 임무가 외국을 재건하는 게 아니라 외국의 적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보호한다는 보편적인 원칙을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적들이 우리 국민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결코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한국의 추가 방위비 분담이 없을 경우 동맹 공약을 이행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주한미군 감축설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리처드 그리넬 전 독일 주재 미국대사는 지난 11일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한국, 일본, 독일 등지의 미군을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미 행정부는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9500명의 감축을 검토 중이라고 통보한 상태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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