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낯에 ~~똥칠하는 홍걸이~~!
니 아부지가 ~~~~예삿분 이신가?‘
애비 얼굴에~ 똥칠 그만하고 물러나라~~~~!
호남 사람들이~~~대구 사람들처럼 ~
박정희딸 박근혜 비리를 감싸줄걸로 알면~~!
홍걸이는~~~! 큰코 다친다~!
호남 사람 잘못 본것이다~~!
거물은 김대중이였지~~~!
김홍걸은 아무것도 아니다~~!
DJ 비서관’ 김한정, 김홍걸에 “결단하라” 사실상 의원직 사퇴 촉구
“대통령 내외 존경하는 많은 분의 실망과 원망 곤혹”
“2002년 김홍걸 금품수수 보고에 대통령 내외 낙담·눈물 잊지 못해”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펼쳐진 국회 본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그는 부동산 투기 의혹, 재산신고 고의 누락 혐의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합뉴스
김대중(DJ) 정부 청와대에서 제1부속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18일 각종 재산 논란이 제기된 DJ 3남 김홍걸 의원에게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홍걸 의원은 비례대표로 자진 탈당 시 신분 유지가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김한정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금 김홍걸 의원이 처한 사정에 대해 변호하고 옹호할 수 없는 상황이 한탄스럽다"면서 "집을 여러 채 구입했는데 납득할 설명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곤혹스러운 일은,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존경하고 따르던 많은 분의 실망과 원망이다. 기다리면 피할 수 있는 소나기가 아니다"면서 김홍걸 의원의 '결단'을 언급했다.김한정 의원은 그러면서 2002년 '최규선 게이트'가 터졌을 때 자신이 김홍걸 의원으로부터 사실 관계를 처음 확인하고 김대중 당시 대통령 부부에게 보고한 사실도거론했다.김한정 의원은 "김 대통령은 당시 제1부속실장으로 곁을 지키던 제게 LA에 머무르고 있는 3남 홍걸씨를 만나보고 오라고 명했다"면서 "혹시 알아볼 눈길을 피해 샌프란시스코 공항 주변 호텔 방에서 만났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김홍걸 의원으로부터 당시 "액수는 차이가 있지만 수차례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청탁을 들어준 일은 없다"는 말을 듣고 보고했다면서 "그때 대통령님의 낙담과 충격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속이 타던 여사님은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김홍걸 의원은 당시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금품을 받고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가 노무현 정부 때 사면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62729.html#csidxcfaf74bcf41851a9632415b351b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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