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찰 전국 부패1위~~그중 완도 경찰이~ ​

전남 경찰 전국 부패1위~~그중 완도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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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5년간 ~~YP기업 장회장은~~

스토킹을 하며~~정신병자처럼~~

우리가족을 도청하고~

내자동차에 도청기를 설치하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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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사업장과 직장을 파탄내고~~

부동산 매매와 임대를 막아서~~재산권을 행사 못하게 막아서~~우리 경제를 파탄내고 청부살인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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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이 내 차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내 차의 블랙박스는 망쳐놓고 ~내 차의 타이어를 펑크내며~~내 자동차 손잡이에 독극물을 묻히는 등~온갖 악행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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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을 피해서~~남쪽 끝 완도로 귀촌한지 9년 째가 되었다~~!

YP기업은 서울 방배동 집에서 했던 것처럼~~ 똑같은 종류의 독극물을~

완도집 대문과 내 자동차 손잡이에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곳마다 곳곳에 함정을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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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안도로 중에~~난코스로 유명한 360도로 돌아가는 일몰 공원에서

YP기업은 내차가 그지점에 도착하는 시간을 맞춰서 함정을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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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난 코스인 일몰공원 지점에 도착하자~!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속도를 늦춰라~함정이다`~!"

내가 평소보다 절반 정도 저속으로 회전길을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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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반대 편 숲 속에서~~숨어있던 오토바이가 가장 위험한 지점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가로 질러서~~!내 차 앞으로 뛰어들어와 즉시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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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나는 그 오토바이를 피해서~~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으로 넘어 그 오토바이를 피해서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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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귀촌 9년 동안 단 한번도 찻길도로에서 경운기가 다니는 걸 본 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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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토바이에 이어서~~경운기가 갓길에서 튀어 나왔다~~!

경운기를 피해서 중앙선을 넘어서~~

앞질러 추월하고 나니~~!

마치 사고나길 기다린 것처럼~~

완도 경찰차가 정지하여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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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YP기업이~너에게 함정을 파고~~

매수당한 경찰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35년간 YP기업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다 보니~~숫법만 보아도 누구짓인지 즉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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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우리집 뒤로~YP기업의 하수인들이 모여 사는 ~새로 지은 집들 쪽에서~~! 새벽3시에 우리 지붕을 향하여~~마치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똥처럼 파란 불똥을 총으로 우리 지붕으로 쏘아댔다~! 나는 완도경찰 112에 신고하고~~

내가 대문 열고 밖으로 나가보니~~!

산 밑으로~~YP기업이 외지에서 데려다 심은~~~하수인 집 앞마당에서~~남자 헛 기침소리가 들렸다~~신고한 경찰은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한다면~~항상 YP기업에 매수당해 있었다~~

112는 40여분 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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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는 말은~~!우리 지붕 위로~~

파란 불총을 쏘았다는 증거를 대라고 했다~~!나는 경찰이 파란 총을 쏜 범인을 잡아줄 의사가 전혀 없음을 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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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증거를 찾는 것은~~!경찰이 할 일이라고 나는 말해주었다~!내일 다시 오겠다는 경찰은! 다시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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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다~~!

65세 이상 노인들에게~~코로나 추가접종을 하라고 하여~~우리 부부는 10시에 예약를 하고~~병원에 도착했는데~~!주차하다가~~내차가 뒤 차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주차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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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즉시 내려서 뒤 차를 확인해 보니~~6~7년 정도된 중소형 낡은 승용차였다~! 정면주차를 하고 있는데~~

운전석엔 사람이 없었다~!다행스럽게 흠집하나 없이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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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동차 안에는~~혹시 얼마 전처럼 YP기업이 내 차에 타이어를 펑크 내거나~

차 손잡이에 독극물을 바르는지~~지키기 위해서~내딸은 차 안에서 있었다~~!

우리 부부는~~10시 예약인데~미리 갔더니~40여 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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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고 돌아왔는데`~~! 다시 내 차가 닿았던 뒷 차를 살펴보러 갔더니 ~!그 차는 이미 빠져 나가고~다른 차가 후면주차를 해두었는데~~두칸을 점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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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열흘 정도 지났는데~~! 완도 경찰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병원 주차장에서 사고내고~ 뼁소니를 쳤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뜸 경찰관은~~보험처리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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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내가 남의 차를 파손하지 않았는데~~보험처리 할 수 없으며`~!

피해자의 연락처를 주면 만나서 확인한 뒤~~처리하겠다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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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 조사관은~~! 피해자의 연락처는 인권침해 문제로 가르켜 줄 수 없으며~~차량번호나 차종도 알려줄 수 없다고 반복했다 수십차례 뺑소니차라고 운운하며~ 보험처리하라고 집요하게 주장했다~~!

40년 베터랑 운전자인 내가 보기에~~너무 비상식적이었다~~!

그래서 서울서도 도로에 고통사고나서~~경찰을 부르면~~경찰은 상대방이 만나서 합의하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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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당했다는 피해자를 ~~완도경찰 조사관 김태X은~~철저하게 숨기고 차종마져 알려줄 수 없다는게 너무 당혹스러웠다~~!

끝까지 보험처리할 수 없고 `~당사자의 차량을 확인해야겠다고 주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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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미적대며 알려주기를 거부하던 피해자를~이틀 만에 완도경찰 교통조사관은 ~피해자 연락처와 차량번호와 차종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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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피해자가 나타나서~~내차가 박았다는 차량을 보여 주는데~~!그날 내차가 살짝 닿았던 차량은~~!전면주차하고 있었고~

중소형 6~7년정도 된 낡은 승용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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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고 나타난 차량은~~~!그 차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즉시 앞 범버쪽으로 걸어가자`~피해자는 차량 후반부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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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가 낮은 오래된 승용차가~~왜? 파란 스펀지가 붙은 갓 출고된 차량으로 둔갑 했을까? 왜? 완도경찰이 나에게 이 차량과 피해자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보험처리하라던 이유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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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피해자는~~내 차가 자기 차를 박는 장면이라고~~천연덕스럽게 CCTV 화면을 보여주는데~~!나는 긴장하고 주목하고 있는데~~이상한 걸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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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해서 주차하는 것은 분명 내 차인데~~CCTV에 내차가 중지하면~

1초만에 내 남편이 차문을 열고 나와야 하고 ~~내가 혹시 내차와 닿는 뒷차가 흠집이 생겼나 나와서~ 내가 뒷차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3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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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는 중지하자마자 내 남편이 차에서 나온 모습도 없고~내가 나와서 확인한 모습도 없이~~시간만 길게 흘렀다~~!

내가 이의를 제기 하자`~피해자라는 사람은 당황하며~~차량 사이에 폭이 좁아서 안 찍힌 거라고 했는데~~!천만에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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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CCTV는 내 차와 그 옆에 차량까지 찍히고 있었는데 옆차와 내차 사이에 내가 있어야할 부분에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은 ~그 화면은 조작된 가짜라는 걸 증명한다~~!나는 일단은 피해자라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100여 만원을 수리비와 렌트비로 카드로 긁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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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기가막힌 부분은~~! 나는 끝까지 피해자의 차량 남버와 연락처와 차종을 숨기며~~보험처리만 강조하던 교통 조사관에게~만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CCTV를 확인하자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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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자라는 사람이 제출했다는 내 차가 정지하고 나와서 뒷차를 확인한 것이 없는 아무런 단서가 될 수 없는 내차량의 후진모습만 찍힌 ~~3초짜리만 잘라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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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도경찰 조사관은~~피해자와 합의 했지만~~경찰에 들어왔기 때문에~~

범칙금을 떼야 한다며~~12만원짜리 범칙금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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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찰은~~나에게 처음엔 뺑소니차라고 하더니 ~~ 주차장에서 주차 중 뒷차와 닿았다고 도로교통 위반이라고 딱지를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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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그 차는 가짜로 YP기업과 완도경찰이 조작한 함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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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YP기업이 나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기위해~함정을 팠으며~~

피해자라는 사람과 경찰과 YP기업과 카센타가 모두 공모했다고 ~말씀하시고~~

그날 내가 주차하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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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일이다`~~! 당시 내 딸은 외무고시 준비 중이였고~~!

어느날 인터넷에 국민학교 동창찾기 프로가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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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공부만하다가 막간을 이용해서~~20여 년전에 떠나온

남편의 전 직장이 있던 경북 봉화군 석포국민학교를 동창찾기를 크릭했는데~

그곳은 너무나 오지여서 찾을 수 없다고 나왔다고 매우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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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랍게도~~바로 20년간 소식이 두절된 석포국민학교 동창에게서~~내 딸을 찾는다는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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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박2일 강원도 원주치악산 동창모임이 있는데 참석여부를 알려 달라고 했으며~~모임은 회비도 없고 모기업이 콘도를 공짜로 빌려 주어서 동창 모임이 추진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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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동안 집안에 갇혀서 책만 보며 청춘을 보내는 내 딸이 가여워서~~잠깐 다녀오라고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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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나는 꿈을 꾸었는데~~!꿈 속에 원주치악산 구룡사 숲길에~~

복면하고 검은 두건을 쓴 두 괴한에게~~내 딸이 납치당하여 끌려가는 장면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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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즉시 일어나~흉몽의 뜻이 무언지 깨달게 해달라고 무릎을 끓고~~

기도를 하자! 하나님께서~~다시 꿈속으로 들어가서~그 괴한의 두건을 벗겨보라고 하셨다~~!나는 어떻게 다시 꿈 속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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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다시 그 꿈을 떠올려 보았다~~!

그리고 그 괴한 모습이 보이자`~!나는 하나님의 지시대로~~그 괴한의 두건을 잽싸게 벗겨 보았다`~!그리고 소스라치게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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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건을 쓴 괴한은~~!인간이 아니라~~

내 남편이 23년간 근무했던 YP기업에서 생산된 아연괴였으며 ~~

아연괴에는 YP기업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나의 꿈얘기를 듣고~~내 딸은 어쩐지 수상했다고 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동창모임을 취소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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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동창모임에 들어가 보드니~~!내 딸은 몹시 놀랐다~

동창모임이 내 딸이 취소하자`~~바로 무산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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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모기업이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던 YP콘도가 취소되어 동창모임이 무산 됐다고 취소내용을 알림으로 내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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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은~~서울에서도 방배경찰과 서초경찰을 매수하여~~함정을 팠으며~~

그 중 가장 심각하게 YP기업의 하수인 노릇한 경찰은 단연 완도 교통경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