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4193

어떤간증 4193

​

​

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그런데 놀랍게도`~~그 꿈의 내용이 그대로 현실로 되었다~~~!

​

정확히~~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코로나 추가 예방접종을 맞으라는 통보에~

우리부부는~~예약한 날에 ~~읍에 병원에 도착 하였는데~~내딸은! 차안에서 머물러 있고~~!

​

나는 내차가 주차하면서~~뒤차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주차하고 바로~~뒤차를 확인해 보니~~~운전석엔 아무도 없고`~전면 주차하고 있는데~~6~7년된 자동차로`~앞범버에~~다행히 아무런 흠도 없이 멀쩡하였다~!

​

나와 내 남편은~~! 10시 예약인데~~ 9시 20분 정도에 도착하여~~!무려 40여 분을 병원에서 기다렸다~~!

​

주사맞고 차안에 들어올 때~~~다시 한번 내차와 접촉했던 차를 들여다 보려고 갔는데~

그 차는 나가고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그 차는 후륜주차를 하고 있었으며~~주차칸의 절반에 걸쳐 주차되어 있었다~~!

​

YP기업은~~우리 가족을 35년간 스토킹하며 ~나의 자동차 손잡이에 독극물을 묻히고~~내차에 도청장치를 설치하여 온갖정보를 입수하여 함정을 파고 ~~타이어를 펑크내며~~

​

우리집안에 수십곳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내남편 전직장 YP기업은~연예인이나 남편있는 유부녀까지~~돈만 주면 모든 것이 통한다고 생각한

위인이였다~~! 하나님께서는~~나를 무너뜨리려는~~ 음란마귀라고 하셨다~~!

​

대부분 모든 사람들은~~돈만 주면 정조를 버리고~~ 출세에 눈이 어두워 헌신짝처럼 자기 몸을 던지는~~ 음란한 연예인들과 그런 종류의 사람들과는~~

하나님의 백성은 전혀 달라야 한다~~!

​

돈이나 출세로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자`~~~!

35년동안~~모기업 회장은~~우리집 임대와 매매를 방해치며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 막고~~우리집 모든 돈줄을 막아서~~다른 우리 모든 부동산처럼 ~~마지막 하나 남은~우리집을 헐값으로 빼앗으려 했다~~!

​

그래서~~멀쩡한 집을 세입자를 시켜서 망치로 금이가게 만들거나~~포크레인으로 담벼락을 찍는 등~~수십번 우리집에 피해를 주어서 금전적 손실을 가져오게 하였다~~YP기업을 피해서~~완도로 귀촌한 후~~

​

YP기업은 우리집 주변의 `~~마을 주민들을 매수하여 우리집을 감시하고 서울집에서 했던 똑같은 독극물을 완도 집~우리대문과 내자동차 손잡이에 묻히게 하였다~~나는 오래 전 부터~ 나도 모르게 이런 일이 있을 줄 대비한 사람처럼~~!

​

주님! 원수가 나에게 함정을 파면~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지게 하소서`~~~

나를 축복한 자에게 축복하시고~~나를 저주한 사람에게 저주하소서~~! 라고 기도했다~그리고 원수가 나에게 독을 묻힐지라도 해가 되지 않게하소서~~! 라고 기도했는데~~!

​

나는 언제나 비닐장갑을 끼거나 옷자락으로 감고 자동차 손잡이를 열었다~~

그리고 습관처럼 자동차 안에서는 찬송을 부르고`~도청을 피하여 말하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

​

그런데 사흘 전에~~완도 경찰서 교통계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얼마 전에 갔던 병원에서~~남의 차를 박아놓고 뺑소니쳤다는 것이다`~!

경찰이 병원 CCTV를 찾아서 내차를 찾았다고 했다~~!

​

그래서 나는 차가 약간 닿아서 확인했지만 전혀 흠집도 없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경찰은 다짜고짜~~보험처리하라는 것이다`~~!

​

그래서 나는 그 차량 주인과 만나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차주 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자~~!경찰은 차주는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땜에 알려줄 수 없으니 보험처리하라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부쳤다~~!

​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무사고로~~보험처리할만큼 흠집도 없는 차량을~~ 바가지 씌운 것 같아서~! 단호하게 보험처리를 거부하고 당자자와 차량을 확인하겠다고 말하자~~20여차례 경찰은

피해차량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보호했다`~!

​

사고가 나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게 상례인데`~!

완도경찰은~~차량번호도 알려줄 수 없다하고`~

차종이나 피해자 이름은 물론 연락처도 알려줄 수 없다고 보험처리만 주장하던 경찰은~~! 이틀만에 피해자라는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차량남버와 차종도 어렵게 알려주었다~~!

​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내가 만난 피해자라는 사람의 차량은~~!내가 주차할 때 살짝 닿았던 6~7년쯤 되는 중소형 승용차가 아니라~~!차고에서 갓 뽑은 신차로써~~문짝에는 파란색 스폰지가 그대로 붙어있는 신차였다~~!

​

나의 기억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 그래서 나는 그 신차의 정면으로 다가가자 내차와 잠깐 밀린~

낮으막한 소형 승용차가 아니라`~~~!자체가 높고 전혀 그 당시에 상황이 아니였다~~!

​

그런데 피해자 차주는~~!내차와 부딪쳐서 파손됐다는 자동차 후륜부분으로 나를 데려갔다~~! 곁보기엔 역시 멀쩡했다~~!그런데 안에 등이 깨졌단다~~!

그리고 내차가 자기차를 박는 장면을~~CCTV를 보여 주는데~~!

​

나는 숨죽이고 지켜보는데~~! 이상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만약! 그차를 내차가 부딪쳤다면~~! 그 CCTV에는~~주차하자마자1초만에 내남편이 나오는 장면과 3초만에 내가 나와서 뒷차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 이있어야 정상인데~~!

​

그 CCTV는 길게 흘러가는데~~전혀 내차 안에서 나와 내남편이 문을 열고 나오는 장면이 안나왔다~~!그래서 내가 차문을 열고 뒷차를 확인하는 장면이 없다고 말하자~피해 차주는 횡설수설~~당황하기 시작했다~~!

일단은~~카드로 100여만원의 수리비를 지불하고 오는데~~!

​

하나님께서 나에게 묘한 환상을 보이셨다`~~!

마치 꿈속으로 돌아간 것처럼~~그 당시의 필림을 나에게 돌려 보이시면서~~!

내가 처음 본~ 정면주차한 7년쯤 된 소형승용차 차량과~~

​

내가 그차 범버를 확인하는 장면과~~~그리고 병원에서 주사맞고 돌아와서~~차종이 달라지고~~후륜 주차한 상황과 주차금을 중간쯤 두칸을 밟고 주차하고 있는 장면을 보이셨다~~!

​

나는 완도경찰 교통과 김태X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서~~오늘 두사람이 합의하여 처리 했는데~~

흥미로운 부분을 대여섯가지 발견 했는데 한번 만나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하자`~!경찰은 자기도 미리 준비해야 하니까 무엇인지 말하라고 재촉했다~~!

경찰이 보여준 CCTV는 참으로 놀라운 부분은! 피해자라는 사람이 보여준 필림의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오직 내차량이 주차하는 모습만 4초 정도만 보여 주었다~~!

그것으로는 나와 내가족이 차에서 나오는 걸 볼 수 없는 짧은 순간을 만들기위해

주차하고 몇분동안 긴시간을 잘라버린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YP기업이 나에게 바가지씌우도록 보험처리하도록 유도했고 완도경찰은 매수 당했고~~차주는 가짜라고 하셨다~~!

​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그 경찰이 YP기업에 매수 당하여 집요하게 보험처리 하라고 종용하며~~

피해자라는 이름과 차량번호도 밝히기 거부했던 상황이 그대로 녹음되어 있는데~~!

​

만약! 경찰말대로`~~보험처리했다면~~YP기업이 엄청난 보험비로 장난쳤을 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YP기업이 4명과 짜고~~사기극으로 나에게 피해을 준 사건을~~나는 미안하다고 그냥 스쳐지나갈 사건을~~~!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이셨다는 것은~~!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

 

내가 본적도 없는 신차를 가져다가~~후반부를 들이 박았다고 보여주었다~!

 

7년된 소형 승용차가 아닌~~~갓 뽑은 신차는~~광택이 번뜩거리고~~파란 스폰지가 문짝에 붙어 있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