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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197 ​

완도경찰 교통과

by sungodcross1 2022. 11. 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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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197





지금으로 부터~~20~30여 년 전 일이다~~~!나의 도움을 자주 받던~~어떤 집사님이 소개하여~~나를 만나서 상담하고 싶다는 ~자기 친구 부탁을 듣고
~나는 오산리 기도원 가는 길에~~잠깐 교회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그 분은~~! 처음 나를 만난 뒤~~~자기 문제에 대하여 ~나한테 털어놓기를 꺼려하며 ~망설이며 주저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저 사람이 너를 보고 상담하기를 꺼려하니~~즉시 "당신의 가정은 칼과 피가 보인다고 말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말했더니 ~~~!
나에게 상담하기를~~ 망설이며 꺼려하던 집사님은
~~!바로 내 앞에 무너지고~~자기 속엣말을 하기 시작했다~자기 남편이 어린 시절~~동생과 낫을 가지고 장난치다가~~실수로 동생을 죽였단다



그리고 자기 집안에 남자들은~~남편을 비롯하여
~사촌 육촌 8촌까지 모두 죽고~~그 집안에 자기 아들 하나 살아남았는 데~~!이제~~아들에게도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런데~~하나님께서 나에게 ~~`~!"저 여자가~~자기 남편에 죽음에 대하여 ~너에게 말하기 전에~먼저 너가 ~~그 남편이 피를 많이 흘리고 죽었다" 고 즉시 말하라고 하셨다~~!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내가 말하자`~~!



그 여자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나를 신뢰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자기 남편이 질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교통사고로 죽었는데~~남편은 ~~유난히도 엄청난 피를 많이 흘리며 죽었다고 말했다~~



그때 하나님께서~~나에게 그 남편은 어린 시절 실수로 죽인 동생처럼~~피를 흘리며 죽었다고 하셨다~~!그리고 그 집안에 남자들에게 저주로 내려온 것이다~~!



나는 그집사님한테~~당신은 하나님께서 신학를 하라고 하신다고 말하자`~그 집사님은 자기 상담했던 모든 능력있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권사님들은~~모두 똑같이 나처럼~~자기를 신학을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는~ 두 아이를 데리고 직장을 다니며
~~먹고 살아야 하는데~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 아들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신학를 하라고 하신다고 말하자~~!그 집사님은 즉시 순종했다~~!



그리고 그녀는~~"왜? 다른 목사님들은~~무조건 신학하라고만 했을 뿐~~그 이유를 자세히 말해주지 않했을까요?" 라고 말했다~



나는 순복음신학과~~ 장로교신학를 했는데~~!장로교 총회신학은 뜨겁지는 않지만 성경에 박식하고~~!



순복음은~성령이 뜨거운 편이고 시기질투가 심했다~~ !그래서 나는 내맘대로 그녀를 장로신학를 소개하고~그녀는 다음날 즉시 내가 소개한 신학대학에 만나서~등록하기로 했는데~



새벽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나를 책망하셨다
~~!"왜? 어느 신학를 보낼지 ~여호와께 묻지않고
~~네맘대로 정했느냐"는 것이다~~!

그녀는 순복음성도니~~ 순복음신학으로 보내라고 하셨다~~!



그 집사님은~ 머리카락 하나도 내가 주장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였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한사람은~~!순복음 신학생인 전도사였는데~~!신학을 다니다가~~그만두고 ~다니는 교회목사님도 장로님도 모두 거부하고
~~어머니 권사님이 나에게 상담을 받아보지 않겠느냐고 묻자



교회에서 귀신들린 자들이 나에게 와서 공손히 하는 것를 목격했던 그전도사는~나에게만 만나서 안수기도 받고~상담하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전도사를 순복음에서 장로신학으로 보내라고 하셨다~~!



왜? 많은 주의 종들이~~~깊은 기도에 들어가지 못하는가?

율법주의 빠져서~~~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원수로 인하여~~믿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는~~~!악한 영의 공격을 ~~몸소 체험하고 목격하였다~~!



그것은~~마지막 때에~~사탄이 하나님 나라를 멸망시키려는 음모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에게 악마가 하나님의 성도를 정신 조종하여~~스스로 자살한 것처럼 꾸며서 ~~!살해하는 걸 보게 하셨을까?



그리고 그들은 불특정 다수를~~~인터넷이나 TV광고나 특정 연예인을 앞세워 ~~불특정 다수를 정신조종하여~특정 단어로~명령하여 전국 각지에서~~특정 장소에 모이게 하여~~똑같은 방법으로 자살하게 ~정신조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나로 알게 하셨다~~!

이것이 강원도 펜션 14명의 정신조종 자살 살해사건이다~~!



그리고 범인은~~! 모기업이 앞에 내세운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정신조종 자살 살해 범인으로 지목 받았다~~!



담당 경찰은 그 당시~~"범인은 모든 걸 시인했는데
~~범인은~~이런 사건을 인터넷으로 불특정다수를 정신조종할 만한 인물이 못 되었으며 `~범인은~매우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술회했다~~!



사탄은~~불특정 다수를~~정신조종하여`~무고한 사람을 살해하거나~~함정에 빠뜨리도록 명령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조종당한 사람은~~스스로 자살하게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우리 안방에 얼마 전에 두번째로~~금고 안에 중요한 서류가 사라졌다~~!



개가 많고 담이 높은데~~어떻게? 들어와 금고 안에 서류를 훔쳤을까? 그것은 모 기업이~~가족 중 한사람을 정신조종하여~~로보트처럼 그 서류를 꺼내오게 조종한 후~~조종 당한 기억을 삭제한 것이다~



오늘날 도처에~~이런 함정이 도사리고 있으며
~~영적으로 공격당하고 있다~~!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이 사실들을 감지하지 못한 것은~~~!영적으로~~~ 무디어 있다는 증거이다~~!



그것은! 마치~~~모든 주의 종들이~~그녀에게 신학을 하라고~~똑같이 하나님 말씀을 조언했는데~~!그 이상은~~영적으로 흐려서 피안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각자~~ 알게 지은 죄 ~~모르게 지은 죄를 회개하고~~~~기도에 힘쓰는거 외엔~~! 방법이 없다~~~!



며칠 전에~~~하나님께서 나에게 ~~~환상을 보이셨다~~!

우리집 주변으로~~귀촌 초기에는~~우리 앞집 한집 밖에 없었다 그런데~~사탄은 우리집 주변을 뺑둘러 ~~위에 집을 세채 짓고~



뒷집은~ 우리집 지붕으로 불총을 쏘아대고~~
독극물을 개에게 던져서 개가 연거퍼 피를 토하며 죽어갔다~~!그리고 서울집과 마찬가지로~~똑같은 독극물 성분을~~귀촌집 대문과 내 자동차에 독극물을 묻혔다~~~!



그리고 음란마귀 사탄은~~! 우리 앞에 비닐하우스를 지었는데~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링겔 같은 파이프를 우리집으로 보내어 우리 가족이~~두통이 심하고 독극물에 공격을 당하게 하는 걸 ~환상으로 보이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거대한 몸집의 하늘 사자를 보내어~~!내 앞에서 4명의 남자 해골에 드릴로 구멍을 내고~~우리집으로 흘러들어오는 원수가 보낸 독가스를 ~~그 호스를 구멍낸 해골 머리로 호스를 연결시켰다~~! 그리고 내 손에 그 독가스를 조종하는 벨브를 하늘 군대 거인은~~내 손에 쥐어 주었다~~!



그리고 설명하기를~~그 독가스가 우리집 땅 속으로 통해서 들어오면~~! 즉시 그 벨브를 열면~~ 그 짓을 돈주고 시킨 자 YP기업과 매수당하여 ~행한 자와 ~~설치한 하수인들의 두개골로 ~~독가스가 흘러 들어가게 된다고 내게 말했다~~!



하나님께서는~~왜? 그들로부터 내가 위험에 빠지도록 하시고~내가 해를 당하지 않도록 매번 도우실까?



하나님은~~나를 통하여~~그들의 악행과 능력을 세상에 소리치도록~~왜? 파수꾼으로 세우신걸까?

​​






제작년도: 2010년도. 작품명: 골고다, 재료: 대리석,석고,에폭시




골고다 언덕에~~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형상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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