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확진자 인천서 도주...정부 "얼굴 공개 여부 검토"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된 중국인이~~
수송차로~~호텔로 격리 이동 중~~
도주했다~~! 참으로~~ 중국스럽다~~~!
경찰은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난~~중국인 확진자를~~!감염병 위반행위로~~1년 이하의 징역이나~천만원의 ~~!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사흘째인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검역 지원 육군 장병들이 중국발 입국자들에게 검사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중국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김주영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료지원팀장
은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어제 40대 중국인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돼 호텔 입실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 무단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공항에서 방역버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호텔로 들어갈 때까지 인솔자와질서유지요원들
이 합류하게 되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상황 발생과 동시에 경찰관들이 현장에 급히 투입돼 신병 확보를 위해 추적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외국인은 감염병법을 위반한 현행범으로 이미 수배가 된 상태"라며 "체포되면 법률에 따라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강제출국과 일정 기간 입국이 제한되는 처벌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현행범인 A씨의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라든지 출입국, 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앞서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저녁 10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호텔에서 A씨가 코로나19 확진 격리를 거부한 뒤 달아났다.
A씨는 중국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임시생활 호텔에 격리될 예정이었다. A씨는 4일 새벽 인천 중구 운서동의 대형마트까지 이동한 모습이 포착됐으나 이후의 행적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은 질병관리청이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계속 쫓고 있고 질병관리청과도 협의하고 있다"면서 "정식 고발장을 접수하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면서 정부는 단기 비자를 제한하고 입국 전후 검사를 시행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 상황이다. 질병청은 지난 2일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PCR검사 의무 실시에 돌입했다.
이틀간 누적 590명이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36명이 확진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 인근 임시재택시설에서 7일간 자비로 격리해야 한다.
한편,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의 고강도 방역 정책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는 "책임을 중국으로 돌리려고 한다" "감히 한국이 중국을 막으려 한다니 분수를 모른다" 등 격앙된 반응이 올라오는 상황이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김혜인 기자 hen@chosun.com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6
Copyright ⓒ 주간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대통령, 많이 어렵다”… 김건희 여사 與 의원들에 ‘도와달라’ (0) | 2023.01.04 |
|---|---|
| 中 전역서 화장터 포화…"장례 절차, 공장 조립 라인 방불" (0) | 2023.01.04 |
| 오늘! 국내확진자는 78,403명~~~ 해외유입 172명 (0) | 2023.01.04 |
| 한밤 중 갑자기 '폭삭' 주저앉은 신도림역 육교 (0) | 2023.01.03 |
| 부동산 규제지역, 강남 3구 · 용산 빼고 다 푼다 (0) | 20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