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 '얼굴 큼'…아이들 외모 품평한 놀이 선생님
대기업 문화센터 강사가~~~!자기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기 위해~~생긴 특징을 기록해 두어서~~학부모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그 강사가 아이들의 특징을 적는 내용을 보면~~!얼굴이 작고 예쁘게 생김~~못생김~~눈만 이쁨~~얼굴 큼~~하얗고~~눈큼~~눈작음~~
돌아다님~~등등의 외모 특징을~기록했다~~!
자라는 어린 아이의 겉모습을 보고~~~!이런 평가를~~물론! 강사가 학생을 기억하기 좋게 기록했겠지만~~상당히 당황스럽다~!
한마디로~~오늘날의 외모 기준점이`~!
얼굴이 크면 못 생겼고~~얼굴이 작으면 예쁘다는 인식이~잠재되어 있고~~
눈만 이쁘면 ~이쁜게 아니라는 표현에~~
그들의 조형 감각에~~놀라게 된다`~~!
미의 기준은! 보는 눈에 따라서~~
다양하지만~~~!얼굴피부가 하얗고 ~혹은 검고~~얼굴이~넓고, 작고~~~눈이 크고, 작고~~이런 것들은 진정한 미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미인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을 조각으로 빚었을 때~~!적라하게 드러난다`~!
만약 회화나 사진으로 표현했을 때는~~
평면만 표현하기 때문에~~!그 뒤에 숨겨진 형편 없는 라인을 ~~숨길 수가 있는데 입체로 표현했을 때는~~
리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숨길 수가 없다~~!
요즘은 성형기술이 발달해서~~! 장방형 얼굴도 깍아서 뽀쪽하게 만들고~~낮고 휘어진 코도~~감쪽같이 세우고~~
심지어 체형까지 깍고~~지방 흡입술로~~
사람을 새롭게 만드니~인간의 성형술이 신의 창조의 영역까지 넘나들고 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미모는~~! 얼굴에 앞면과 옆면이~1:1 비율일 때~~깊고 입체적 마스크를 갖고 있다고 본다면~~~!
앞면이 넓고~옆 모습 두께가 얇을 때는~~
빈곤해 보이며 싫증나는 타입이 된다`!
이런 마스크는 아무리 코를 높여도~~마치 사막에 피라밋을 놓은 것처럼~~입체적 아름다움를 발견하지 못한다~~!
그리고~~그 사람의 얼굴과 몸통은`~
놀랍도록 닮아 있다~~!
얼굴의 광대뼈와 광대뼈 사이가~~
넓으면~가슴 통이 넓고~~하악골은 골반뼈의 폭과 같고~~몸통의 형태와 닮고~젖가슴과 닮아있다~~!
광대뼈가 옆으로 튀어나온 사람은~~얼굴이 넓고~
젖가슴이 중앙에서 옆으로 벌어진 타입이고~~
광대뼈가 폭이 좁고 앞으로 튀어나온 사람은~~몸통이 좁고 미인에 속하고~양쪽 가슴이 흩어지지 않고 중앙에 모여있는 타입이다~
목의 두께나 길이는~~그 사람의 허리와 거의 비례한다~~!
목이 굵고 짧은 사람은~~~! 짧고 두꺼운 허리를 갖고있다~!
목이 가늘고 긴 사람은`~허리가 가늘고 길다~~
손가락은~그 사람의 팔과 다리와 병행한다`~~!
가늘고 긴 손가락은~~다리도 가늘고 길고`~~짧고 굵은 손가락은~~팔다리도 그렇다~~!
가장 미녀를 규정짓는데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90도로 세운 옆모습을 보면~~!
목에서 등선의 흐름이 미인을 결정한다`~!
그 좋은 예로~~~!광고모델 ~~김남주나~신민아의 마스크나 몸매는 ~~!작품 그 자체이다`~!
"아이들 얼굴 잘 기억하려고 써둔 것"
부모 항의로 논란의 강사 수업에서 배제

아이들 외모 품평한 출석부
제보자 A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대기업 문화센터의 강사가 자신이 지도하는 아이들의 외모를 조롱 조로 평가하고 기록해두어 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작년 12월 6일부터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아이들 육아와 놀이 관련 과정을 수강하다 지난 10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당일 강의 시간보다 10분 이른 정오께 14개월 아들을 데리고 강의실에 도착했는데 한 책상 위에 아이들의 외모를 악의적으로 품평한 출석부가 놓여있었다고 한다.
강사는 출석부의 아이들 이름 옆에 '못생김' '눈만 이쁨' '엄마 통통' '어른처럼 생김' '눈 작음' '하얌' '돌아다님' '얼굴 큼' '얼굴 작고 이쁨' 등의 메모를 해두었다.
A씨가 강사에게 따지자 "아이들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 써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강사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인정했다.
그는 "첫째 아이여서 육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수강했다. 문화센터에 많은 강의가 있는데 다른 강사들도 아이들에 대해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불신이 생겼다. 다른 엄마들에게 문화센터 강의를 추천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엄마들 4명도 출석부의 외모 품평을 보았으며 일부는 문화센터에 항의하는 것을 목격했다. 강의를 더는 들을 수 없어 환불을 받았지만 다른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 문화센터
인터넷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마트 관계자는 "강사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고객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사건 인지 즉시 해당 강사를 수업에서 배제했으며 고객의 희망에 따라 대체 강사 수업 또는 전액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사는 금번 일에 대해 전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으며, 더욱 철저한 강사 관리와 교육을 통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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