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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BI, 바이든 사저 압수수색 실시...기밀표기 문서 6건 추가 확보

정치

by sungodcross1 2023. 1. 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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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BI, 바이든 사저 압수수색 실시...기밀표기 문서 6건 추가 확보





아마도~~정치적 음모이거나~~~!
선거에 떨어뜨리기 위한~~~반대세력에 대한~~!정치적 공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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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South Lawn·남쪽 잔디밭)에서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3.01.11.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법무부가 기밀 표시가 있는 문서가 발견된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를 압수수색했다.



AP 통신 등 현지매체는 미국 법무부가 기밀 표시가 있는 6개의 문서가 발견된 델라웨어주(州)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를 압수수색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 측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델라웨어주 월밍턴 자택을 수색해 기밀 표시가 포함된 문서 6개를 찾았고, 바이든의 메모 일부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10시간 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압수수색 당시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자택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변호인 밥 바우어는 법무부가 지난 20일 바이든의 윌밍턴 사저에서 수색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바우어 변호사는 성명에서 "법무부는 기밀표시가 있는 문서와 주변 자료로 구성된 6개 항목을 포함해 조사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자료를 확보했으며 이 중 일부는 대통령이 상원에서 근무한 것이고, 일부는 부통령 재임 기간에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바이든이 부통령 시절 쓴 친필 메모를 추가로 검토했다고 바우어 변호사가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백악관 변호사인 리처드 사우버는 이날 "대통령의 변호인단과 백악관은 법무부와 특별검사의 수사 절차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앞서 미국 공화당은 과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됐을 때와 달리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며 '내로남불'이라면서 공세를 벌여온 바 있다.



이달 초 현지매체들이 지난해 11월2일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사들이 워싱턴DC의 개인 사무실에서 부통령 시절 작성된 기밀문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12일과 14일에도 '기밀' 표시가 된 문서가 바이든 대통령의 델라웨어 윌밍턴 사저 등에서 추가로 발견되자 법무부는 한국계 로버트 허 전 검사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해 수사를 시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9일 캘리포니아 폭풍 피해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기밀 문서와 관련해 "잘못된 곳에 보관돼 있던 몇몇 문서를 발견해 법무부에 넘겼다"며 "거기에 (문제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밍턴(델라웨어州)=AP/뉴시스]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 사저로 가는 진입로의 모습. 미국 법무부는델라웨어에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를 수색하고 기밀 표시가 포함된 6개의 문서를 확보하는 한편 일부 메모도 입수했다고 대통령의 변호사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3.01.22. /사진=뉴시스

김준석 기자 (rejune1112@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30122112311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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