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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반란표'에 발칵 뒤집힌 민주당 … 李대표 사퇴론까지 고개 ​

정치

by sungodcross1 2023. 3. 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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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반란표'에 발칵 뒤집힌 민주당 … 李대표 사퇴론까지 고개





수많은 민주당 지지 골수분자들이~ 민주당을 떠나는 것은~!민주당 당대표로 세운~~이재명이~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지해 온 인물들과 전혀 색깔이 다를 뿐더러~~~!



제일 먼저~~여성편력은 둘째치고라도~~~!인격적 결함에 문제가 많다는 점이다~~!



더구나~~계속 문제가 되어온 대장동 사건과도~~
연루되어 있고~~민주당에게 이재명은 뜨거운 감자이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턱걸이 부결' 후폭풍

민주의원 169명 전원 표결 불구

반대 138표 그쳐 집안단속 실패

정의당 표 감안땐 40명 등돌린듯

비명 "李대표 향한 당내 경고장"

친명 "검찰독재 방관세력" 부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부결'을 공언했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본회의 표결에서 반대표보다 찬성표가 더 많이 나오면서 이 대표를 둘러싼 '단일대오'에 급격하게 균열이 가고 있다.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예상외로 많이 나오면서 민주당 지도부에는 말 그대로 비상이 걸렸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체포동의안은 부결됐으나 이탈표가 상당해 여러 고민이 드는 결과"라고 밝혔다. 비명계 한 민주당 의원은 "이 대표에 대한 민주당 내 경고로 봐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로 결론이 났지만 당내에서는 지금부터가 문제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이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건건이 청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 대표를 '방탄'할 것인지, 또 단일대오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문제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체포동의안은 부결됐지만 이 대표가 스스로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도 고개를 들고 있다. 한 민주당 비명계 의원은 "이번에는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지만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 지도부가 대안이 있느냐는 의문이 있다"며 "적지 않은 의원이 이 대표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당내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기소, 재판 등으로 이어지면 이 같은 요구가 수면 위로 분출될 수도 있다고 보는 시각이 크다.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당내 비명계 의원들을 집중적으로 만났을 때 이 대표에게 직접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벌써 '이탈표 정국'이라는 내부 분열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페이스북에 "검찰독재 방관세력, 동조세력 자수하자"고 써 이탈 세력에 대한 공격성 발언을 했다. 친명계 민주당 의원은 표결 결과에 대해 "굉장히 큰 충격"이라며 "이렇게 호소했는데도 여당과 보조를 맞추는 사람들과 갈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 사람들(이탈표)이 나가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는 찬성(139표)이 반대(138)보다 1표 많이 나왔다. 체포동의안은 재석의원 과반 참석에 참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는데, 이날 찬성표가 반을 넘지 못했으므로 부결이라는 결과가 바뀌지는 않았다.



그러나 반대표보다 찬성표가 더 많은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이 대표를 위한 '방탄 정국'을 부담스러워했다는 게 확인된 셈이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 민주당 의원 169명 전원이 참석한 것을 고려하면 민주당에서 최소 31표의 이탈표가 발생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부결표를 던지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민주당으로 분류되는 무소속 의원(6석)까지 고려하면 야권에서만 40표 가까운 이탈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이날 반대표 138표는 지난해 같은 당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반대표 161표보다도 23표나 작은 수치다.



특히 일찍이 찬성표를 던질 것을 예고한 국민의힘(114석), 정의당(6석), 시대전환(1석) 등 121명이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면 이날 나온 찬성표 139표 가운데 18표는 야권에서 나왔다는 말이 된다. 무효나 기권을 넘어 민주당 안에서도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이 상당수 있었다는 뜻이다.



실제 이날 찬성표가 10표만 더 나왔다면 절반이 넘어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수 있었다. 표결에서 기권(9표)과 무효(11표)로 빠진 민주당의 이탈표가 찬성으로 돌아섰다면 가결이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는 소속 의원 169명 전원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의총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 특검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특검'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하면서 정부와 대여 공세 수위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운 기자(jeon@mk.co.kr)


https://m.mk.co.kr/news/politics/1066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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