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합리적 공천 "약속에도...비명계는 '시큰둥 '
민주당을 오랜 세월 지지해온 지지층들은~~~!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후보나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총리를 제치고 이재명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내세웠다는데 용납이 되지 않았다~~~!
그당사~~~대선후보들은 가족이나 자녀나 아내나 장모로인한 논란이 불거졌지만 후보 개인의 대통령 자격 결격사유는 이재명 후보 외엔 아무도 없었다~~~!
만약! 호남이 역대 선거에서 반대당 윤석열 후보에게.가장 많이 준 표를 ~~그리고 이재명을 찍지 않고 기권한 표를 ~~이재명에게 주었다면!이재명이 당선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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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민주당을 지지한 호남 민심을 져버리고 이재명 골수분자들로 민주당을 채운다면! 호남은 민주당을 버릴 것이다~~~!
이재명 "합리적 공천" 약속에도…비명계는 '시큰둥'
원종진 기자
https://youtu.be/l1_u5nc5jyg
이재명 "합리적 공천" 약속에도…비명계는 '시큰둥'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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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부모 산소 훼손' 사진 공개…내사 착수
4천만 원 넘게 쓴 '기재위 동남아 시찰' 살펴 보니
<앵커>
민주당에서는 내년 총선 공천규칙을 논의하는 기구를 출범시키고 오늘(15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단장 임명부터 화합에 공을 들인 모양새인데 반응은 어떤지, 원종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당 분위기 수습에 매진 중인 이재명 대표.
첫발을 뗀 공천 논의 기구를 찾아 합리적인 공천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표 : 누구나 수긍하는 합리적인, 그리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을 갖추는 일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단장을 맡은 이낙연 계 핵심, 이개호 의원도 평소 지도부가 강조하던 말들로 화답했습니다.
[이개호 의원/민주당 공천 제도 TF 단장 : 윤석열 정권의 검사독재체제를 끊어내야 합니다. 승리의 관건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천 방안은 역시 당의 하나 된 단결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관계자는 공천을 둘러싸고 비명계의 우려가 이어지니,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들을 논의 기구에 대거 넣은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작 비명계 주축 의원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상민/민주당 의원 : 거기 면면이 얼굴들이 좀 무색무취한 사람들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자기 주관을 갖고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시늉이에요. 결정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 이탈표 사태 이후 처음으로 비명계 의원 모임인 '민주당의 길'도 오늘 첫 토론회를 열었는데, 한 참석 의원은 "당의 쇄신 요구를 공천권 요구로 호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이 대표는 일단 이런 주장까지 끌어안고 갈 길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명/민주당 대표 : 당 지도부가 소통이 부족했던 게 맞아요. 그런 점들에 대해 '아무 잘못이 없어. 다 그쪽 문제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다.]
이 대표는 내일도 당내 최대 계파인 '더미래'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화합 행보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채철호)
원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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