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부권, 밥 한공기로 날아가네"…'대안 부재 여당' 드러낸 '밥 한공기 운동' 후폭풍
쌀이 남아 돌아서~~여야가 기싸움을 하고 있는데
~~~~!국민의 주식인~~쌀이 남아 돈다는 것은~~! 고민이 아니라~축복이다~~!
그동안 쌀에서 밀가루로 식성이 바뀐~~우리 국민들에게 ~~쌀 소비량이 줄면서~~!
쌀이 남아 돌고 있어서~~쌀생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정부에서~~일정량 쌀값이 하락하면~~
정부에서 농민의 쌀을 수매해주면서~~!
정부의 양곡수매로 인한 적자가~~!눈송이처럼~~
불어서~~!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한 것이다~!
이 나라 경제가 갑자기 휘청거리는 이유는~~!
그동안 국민들 혈세로 남아돌던 세금이 줄고~~!수출도 부진하며~~문정부에 마지막 임기 직전에 ~다음 정부 엿먹어라 식의 ~~무책임한 경제 지출과 성남에서~~이재명이 인기몰이용 퍼주기로~~지금 후임이 성남의~~빚투성이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과 흡사하다~~!
결국! 이번 정부의 양곡수매 윤대통령 거부권은! 정부의 적자 경제막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농민의 시름과 주름살은 더욱 깊어졌다~~!거부권행사와 함께 피해 농민을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남는 쌀 대책'과 관련해 '밥 한공기 다 먹기' 운동을 논의중이라고 밝히자 당 내에서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5일 조 최고위원의 발언이 알려진 후 "뭘 자꾸 먹는 당심 100% 지도부, 오후 4시에 치킨과 맥주를 먹고, 아침에 구내식당에 모여 학식을 먹고, 민생 어쩌구 하면서 편도를 먹고, 이제는 밥 한 공기를 다 먹자고 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먹방으로 정치할 거면 그냥 쯔양이 당대표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해시태그를 통해 "하지만 정작 잡아먹는 것은 국민의 기대와 지지"라며 "거부권행사에 담긴 의지는 밥한공기로 날아가네"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전 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걸 가지고 대안 경쟁을 할 수 있겠나.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 민생특별위원회 '민생119' 위원장인 조수진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남아도는 쌀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묻는 취지의 질문에 "밥 한 공기 다 비우기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밥을 잘 먹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밥은 다른 식품과 비교해서는 오히려 칼로리가 낮다.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든가 국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통과시킨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의미가 희화화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된다.
특히 야당의 '양곡관리법'이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한 후 정부 여당에게 '쌀값 문제와 남는 쌀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정작 여당에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게 드러났다는 비판도 나온다.
야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양곡관리는 거부하고 밥 한 공기를 다 먹잔다"며 "엊그젠 가뭄으로 인해 고통 받는 남부 지역에 물 보내기 캠페인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논의하지 말라. 또 무슨 소리가 나올지 무섭다"며 "다음엔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밥 꼭꼭 씹어 먹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조수진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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