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대만 TSMC 지분 매각…”지정학적 리스크 때문”
중국과 대만이~~~일촉즉발 위험 수위가 높아지자
~~~!워런 바핏이 먼저 대만에서 손을 떼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좋은 교훈을 배워야 한다~~~!미국이 대만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고 있지만~~~!전운이 감도는 국가에는~~해외 큰손 투자들이 떠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미 동맹이~~굳건하다할지라도~~!한반도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고 평화적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해나가는 것이~~! 국민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가가 ~할 일이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MSC 투자를 대부분 철회한 이유로 지정학적 긴장을 꼽았다.
버핏 회장은 11일(현지 시각)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TSMC는 잘 관리되는 회사”라면서도 지정학적 긴장이 투자 매각 당시 “고려사항이었다”고 말했다. 버핏 회장은 “TSMC가 이 분야에서 압도적인 이익을 내고 있으며 경영 상황도 좋지만, 자본을 투입할 더 나은 곳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 로이터
버크셔해서웨이는 2022년 7~9월 사이에 41억 달러 이상의 TSMC 주식을 매입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지난해 연말 TSMC 지분의 86%를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TSMC에 투자한 지 한 분기 만에 투자를 대부분 철회한 것이다. 로이터는 “버크셔가 장기 투자를 선호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예상하지 못한 매각이었다”고 평가했다.
버핏 회장은 TSMC에 대한 지분을 줄이는 대신 일본 5대 종합상사 투자를 늘렸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2020년 8월 이토추상사·미쓰비시상사·마루베니·미쓰이물산·스미토모상사 등 일본 5대 종합상사 지분을 5% 이상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작년 11월에는 보유 지분을 6%까지 높였다. 버핏 회장은 닛케이에 “일본 종합상사들에 대한 투자가 미국 이외 기업 중 가장 많다”며 “지분 보유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버핏 회장은 다른 일본 기업에 대한 추가 투자는 “항상 고려 대상”이라며 “현재 5개의 일본 무역 회사 지분만 소유하고 있지만, 생각하고 있는 몇 가지 (투자처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미하 기자 viv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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