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발생 202명,~~~해외유입 28명
오늘 국내발생 202명으로~~~전날 국내확진자 193명으로~~
전날보다 오늘 국내 확진자가 9명 더 늘었다~~~!
약속대로~~국내 확진자가 200명이 넘었으니~~내일 하루 금식하고 보호식을 하고
만약 숫자가 줄지 않으면~~ 3일 금식에 들어갈 것이다~~!
미국은 바이든이 당선되면~~나는 미국의 코로나소멸을 위한 ~~
미국을 위한 기도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미국은 트럼프 임기가 끝나야 기도발이 들어갈듯~~!
그러나 이번 내일 금식기도에서 부터 ~~
나는 한국과 미국을 위한 금식기도를 시작할 것이다~~!
미국은 트럼프와 인종차별이 코로나발병의 죄의 원인이다~~!
트럼프가 물러나고 인종차별이 사라지고 국민들이 회개하면
미국은 급격히 코로나가 안정될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0시 기준
지역발생 202명, 국외유입 28명
16일 강원 원주시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자들이 봉대초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0명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강원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17일 정오에 발표한다. 19일 0시부로 1.5단계 격상이 유력한 상황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2명, 국외유입 사례는 28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8998명에 이른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 가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다시 부담이 커질 것”이라면서도,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곧 닥쳐온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격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국내 신규 확진자 202명 가운데 13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87명, 경기 38명, 인천 12명이다. 광주 18명, 전남 16명, 강원 13명, 충남 9명, 경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대전 1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8명은 검역 단계에서, 20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20명이다.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29명 늘어 264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늘어 60명이다. 사망자는 누적 494명으로 전날과 같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70246.html#csidxd222c34fc33cb5a817c6f2e7019df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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