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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배송’ 쿠팡, 대금 정산은 두 달 뒤?…“물건 팔아도, 대출로 비용 충당” ​ ​

정치

by sungodcross1 2023. 10. 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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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배송’ 쿠팡, 대금 정산은 두 달 뒤?…“물건 팔아도, 대출로 비용 충당”







소비자에게~~총알배송해주고~~~!
정작! 배송에 관여한 자들에게 엿먹이는 기업은~~~!



성경에서 말해주듯이`~~~! 그날 품꾼을 사용했으면~~! 하나님께서는~~해지기 전에 품삯을 주라고 지시하시고~~!



품꾼이 그날 먹을 일용할 음식을 얻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 화가 네게 돌아갈까 두렵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어려운 사람들 돈을 묶어놓고~~~!
은행대출을 받게하는 쿠팡은~~!밀린 돈을~즉시 지불해야~!









‘총알 배송’ 쿠팡, 대금 정산은 두 달 뒤?…“물건 팔아도, 대출로 비용 충당”

KBS뉴스  



https://youtu.be/zkkqoFSFdtM?si=abwC09LWh86eDu_c



[앵커]



택배 노동자들은 쿠팡을 온라인 플랫폼 유통사업의 선두 주자로 올라서게 한 핵심 경쟁력인 '빠른 배송'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고객을 위해서는 이렇게 빠른 쿠팡이 물건을 공급한 소상공인들에게 판매 대금을 정산해줄 때는 유독 느렸습니다.



정산이 지연돼서 생기는 부담은 고스란히 소상공인 몫이었습니다.



민정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쿠팡을 통해 음료수나 통조림을 파는 이 식료품 도매업체는 늘 대금 정산이 걱정입니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쿠팡이 판매 대금을 너무 늦게 정산해주기 때문입니다.



수수료 11%를 뗀 정산금은 판매로부터 약 한 달이 넘게 지나야 통장에 들어오는데, 이때도 전체 금액의 70% 정도만 입금됩니다.



다음 물건 떼올 돈이 쪼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식료품 업체 대표 A 씨 : "무조건 현금을 입금해야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고 대금이 그때그때 지급이 안 되면 저희가 매입을 못 하는 거죠."]



이 업체는 결국 3년 전부터 은행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물건을 팔았다는 매출 서류를 담보로 잡고 은행에서 그만큼의 돈을 먼저 대출받고, 은행은 플랫폼으로부터 대출금을 상환받는 구조입니다.



정산만 제때 해줬어도 낼 필요 없는 이자를 내가면서 사업을 하는 겁니다.



[김종민/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 "플랫폼 입점 업체라는 게 대부분이 중소상인들이잖아요. 이분들이 불공정하게 이자를 내야 하는 상황이 정말 되게 억울한 상황이다..."]



쿠팡의 정산은 유독 더 늦습니다.



G마켓의 경우 10일 이내 60% 가까이 지급하고 30일을 넘는 경우는 26%에 그치지만, 쿠팡은 거의 대부분(95%)을 30일이 지난 시점에 지급합니다.



게다가 판매 시점이 아닌 '소비자 구매 확정' 시점이 기준이기 때문에 길게는 두 달 넘게 정산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 측은 최대 정산 기한을 60일로 하는 현행법을 지키고 있다면서도, 연내로 선불정산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대출은 KB국민은행에서만 한해 6천억 원 수준.



플랫폼이 더 신속하게 소상공인에게 판매대금을 정산하게 하는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문아미/영상편집: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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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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