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상전에 수만명 투입…2006년 이래 최대"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중동 및~~서방 세력과~~미국, 러시아, 중국, 북한의 개입이 가능하며 세계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
전쟁을 키우지 못해야~~~!

/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지상전에 수만 명의 병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상전은 하마스의 지도부를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복수의 이스라엘군 장교들이 밝혔다.
지상전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병사를 납치한 데 대응해 레바논을 침공했던 2006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스라엘 군은 공식적으로 가자지구 지상전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전쟁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날 가자지구 외곽의 군부대를 방문해 "다음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육군 수석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학살을 저지른 하마스의 궤멸과 그 지도자들의 제거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다른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가자시티에 있는 하마스 고위 인사 야히아 신와르를 사살하는 데 특히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상 작전을 펼칠 이스라엘 기동타격대에는 보병대 외에도 탱크, 공병대, 특공대가 포함된다.
지상군은 전투기와 전투용 헬리콥터, 공중 드론과 포병의 엄호를 받는다.
이 군사 작전은 이번 주말에 하기로 계획됐으나 날씨가 흐려 공중 엄호를 받기 어려운 까닭에 '며칠 정도' 지연됐다는 것이 장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지리를 잘 알고 게릴라전에 능한 하마스를 상대로 하면 이스라엘 군도 상당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안에 미로 같은 지하터널을 수백마일 구간으로 파놓고 활동하고 있으며 그 안에 각종 함정을 설치했다.
익명의 하마스 관계자는 가자지구 북부 여기저기에 있는 터널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이스라엘군을 뒤에서 공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이나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이용할 수도 있다.
지정용 기자(jjbrave@chosun.com)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3101590029&cati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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