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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95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그의 등뒤에 계신 하나님의 크기가 다 다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날마다 자기 점검이 필요하다~~~!
자기의 믿음의 그릇이 줄어 들었는지~~!
혹은 영적인 거울이 흐려 졌는지~~맑은지 !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과 영적교제를 하고 있는지~~~!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지`~~~!
천상의 하나님의 빛을 사모하고 있는지~~! 여전히 하나님의 빛이 나에게 내리쬐고 있는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십일조를 빠뜨리지 않고~~주일를 성실하게 지키는 것이~~!
성도의 본분을 다한줄 믿는다~~~!물론 이런 기독교의 삶은 겉으로 보기엔 만점에 가깝다~~!
그런데 수많은 기독교인들은`~~이정도 교회생활을 하면~~!
성도에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다르다~~!
나는 초신자시절~~~!
젖먹는 어린아이처럼~~~!
늘 하나님을 사모하고~~하나님의 품을 그리워하며`~~
고인이 되신~~~육신의 아버지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의 모든 억울함과 슬픔과 감사와 기쁨을 토로하며~~
이세상에 가장 친근한 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도 아침에 눈을 뜨면~~~하나님의 낯을 구하게 된다~~~!
어떤 날은 ~~~하얀 광채가 유난히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어떤날은 빛이 세기가 약하고 광채가 축소 됐을때는~~~
나는 다시 광채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하는 비법을 알고 있다~~!
나의 영이 흐려질때~~~!나는 하나님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 여호와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세상에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분은~~!
오직 아버지밖에 없으시나이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때~~
하얀빛이 더욱 광대하게 내 몸으로 다시 쏫아진다`~~!
한마디로~~~!
1. 첫째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2. 둘째는~~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3.셋째는~~우리를 구원하시고~~천국 백성을 삼으신 하나님!
4.넷째는~~~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하나님의 사역자로 삼으신 하나님!
처음엔~~~초신자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귀신쫏는 능력을 주신후~~!
그를 사용할 사람을 보내시고 ~~그를 위해 내가 어떻게 할것인가를 몸소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암병환자나 문제를 가진 자나~~~식물인간이나 가정에 문제가 있는자나`~
자녀나 가족이 조상저주에 걸린 사람이나~~!
그당시에는 ~~~한번 기도하거나 안수하면 즉시 나앗다~~~!
그리고 개인적인 한사람을 위한 기도는 아무리 질긴 문제나 질병일지라도~~~
한끼 금식하고 산기도가면~~~문제가 99% 해결됐다~~!
그런데 규모가 커지고~~~국기와 민족을 위하여 인류를 위한 기도는`~~!
말기암병 걸린 사람에게 기도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였다~~!
3일 금식을 받으시고~~보호식중에 미음이나 죽을 먹으면서 반찬으로 기름진걸 먹으면
즉시 실패로 돌아갔다`~!
다시 금식을 시키셨다~~~!
나는 너무나 혼자 감당하기에 벅찼으나`~~!
내가 온전한 3일 금식하고 보호식에 성공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있는 코로나를 소멸시키실줄 확실히 믿는다~~!
나는 나와 똑같은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
영적으로 대번에 안다`~!
그런데 나는 홀로 지치고 나만 이세상에 홀로 기도하는것 처럼
느껴지는건 뭔가?
성경에서~~ 예수께서 열명의 문둥병자를 고치신후~~~그들은 돌아가다가
그 중 한사람이 되돌아 와서
예수님 발아래 땅바닥에 엎드려 예수께 감사를 표했을때~~
예수께서는`~~" 나머지 아홉은 어디 있느냐 " 물으신다`~!
우리는 예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열명의 문둥병자와 같다~~~!
그런데 나머지 아홉은 어디 갔는가?
왜? 나머지 아홉명의 기도는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가?
나는 오래전에~~~!삼성의료원에 오랫동안 ~~입원중인 식물인간 모 교회 집사님을 알고 있었다~~~!
그집사님은 방배동에 규모가 큰 교회에 다녔고~~수많은 성도가 합심기도 해도 깨어나지 않아서
가족까지 포기 상태에 있었다~~~!
성경에도 기록했듯이~~~한사람의 기도보다`~~수만명의 성도들이 단합하여 합심기도 하면
그 능력이 대단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도 의아한 것은~~~!
그엄청난 수만명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듣지 않으셨다~~~!
웰까?
그 교회에서는 ~~~식물인간 환자에 대한 기도는 접고`~~
환자의 가족들이 오랜 환자 뒷바라지로 지쳐 있어서~
가족들의 위로 차원에서 심방 한다고 나에게 말했다`~~!그들은 나에게 마지막 기대를 걸었다~~!
중환자실에 내가 들어갔을때~~~그 집사님은 이미 영혼이 떠난 상태였다~~~!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중환자실 간호사는 ~~나에게
" 현대의학이 할 수 있는것은 모두 다한 상태로~~산소 호홉기만 뽑으면 죽은자와 같다" 고 말했다~~~!
나는 면회시간을 2시간을~~~전부 다 사용하며 온힘을 다하여~~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를위해 기도를 시키셨는데~~~!
매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가서 새벽기도를 했다~~!
그리고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그자가 살아날것 이라고 응답하셨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 기뻐서~~~새벽기도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집사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서~~~오늘새벽기도에서~~당신 남편이 산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내일처럼 기뻐서 전했다`~!
그런데 그집사님은~~그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기대를 걸어도 매번 실망하고 헛된 것이었기 때문에`~
매일 여의도까지가서 식물인간 그의 남편을 위해 새벽기도를 해준 내말을 짜증스럽게 받았다`~!
나는 어딜가든지`~하나님께서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귀하게 대접받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게 하셨다~~!
그런데 새벽잠을 자지않고 이른아침 그의 남편을 위해 헌신한 나의 시간들을 아신 하나님께서
내가 그여자의 무례함 대꾸에 불쾌해 하자`~~!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시길~~~~~!
" 내가 그남편은 살리고~~~ 대신 그여자를 병원에 입원하게 될것인데~~~
너는! 그아내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 고 하셨다~~!
나는 그날 새벽에 기도중에~~그환자가 일어나 트렁크를 챙기고 퇴원하는 환상을 보았다~~!
그리고 그날 장로교에 그 식물인간을 소개해줬던
권사님을 구역예배에서 만났다~~!
그래서 나는 그 식물인간 집사님이 오늘 퇴원하는걸 보았다고 말하자`~!
그 권사님은~~ 일주일전부터 몇년째 식물 인간상태였던 환자가~~일어나 혼자 지팡이 짚고~화장실도 가고
오늘쯤 아마도 퇴원 했을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권사님은 그의 아내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하나님 말씀은 정확했다~~!
모든 질병에는 죄가 있다~~~!
나는 그 식물인간을 처음 본 순간~~영혼이 떠났고~~
조금 지나서 그식물인간이 젊은시절에 지은죄가 보이는데
~칼로 누굴 찌르는모습이보였다~이에 대해 ~~~내가 묻자~~~그 아내는 그사실을 부정했다~~~
그리고 그날~~두시간 가까이 기도를 끝내고
면회시간이 끝나서 나오는데~~영이 떠난 식물인간 그는 나에게 애원하며
살려 달라고 한 모습은~~~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어제처럼 생생하다`~!
지금도 궁굼한 것은~~~!
왜?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타교회 성도인 나를 보내시어
그를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그를 살리셨는가? 이다~~~!
그리고 코로나 19 기도를 `~~~온세상 사람들은 하나도 하지않고~~~
왜? 나혼자 하는것 같은 외로운 느낌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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