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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지역발생 11명

정치

by sungodcross1 2020. 6. 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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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지역발생 11명

 

 

우리나라는~~~마스크 착용과~~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을 잘지키면~~~!

유럽에서 처럼 수많은 사망자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에서 걱정하고 있는~~~밝혀지지 않는 은둔 확진자발생에 대한것은~~~!

인간적인 방식보다는`~~신의영역에서 더욱 잘 해결할 수  있는 접근방식일수도 있다~~!

 

아무튼~~오늘 국내 확진자가 11명이라니~~! 안도가 되지만~~!

식당이나 노래방이나~~클럽이나 대중교통, 목욕탕등~~~조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서울 상경하거나 `~~다른지역에 갈때도~~~

자가용을 이용하고~~철저하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하고~~~집에서 식사와 음료를

미리 준비하여 차안에서~~해결하고! 코로나19의 위험에서 피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절약 되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가 지속해서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들어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가운데 대전 방문판매업체발 집단감염이 호남권 등으로 번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명 늘어 누적 1만2,4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48명에 비해서는 31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6일(19명) 이후 27일만으로, 여기에는 휴일 검사건수 자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검사건수는 1만2,838건이었으나 21일엔 5,562건, 이날은 5,603건으로 각각 줄었다.

신규 확진자 17명의 감염경로는 11명이 지역발생이고, 6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발생 11명은 서울 4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이 7명이다. 그 외에는 충남 2명, 대구·전북에서 1명씩 추가됐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으로 30∼50명 선을 유지하다가 지난 20일(67명) 처음으로 60명대를 기록한 뒤 전날 48명으로 다시 40명 후반대로 내려왔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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