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에 갇힌 베이징…톈진 가시거리는 50m 이하로 ‘뚝’
중국은! 매연이 한국탓이느니~몽고쪽에서 불어온다느니~! 여러가지 변명으로 발뺌을 하고 있지만 ~~~!
중국과 해양을~~하나두고 마주보고 있는 ~~! 청정지역 완도는~~~!
공해를 일으키는 공장이나 기타시설은 전혀 없는 항상 하늘이 파란 지역이다~~!
그런데 중국쪽에서~~황사나 매연이 발생하면~~ 어김없이 이곳 완도가 그 영향을 직접 받는 것은!
중국의 매연이~~!
한반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https://youtu.be/TneidSy35WM?si=kP_p0OvdNNWFSSgM
https://youtu.be/zMUuu-cPHSc?si=fpuaJIr9QI5MpD-9
[앵커]
최근 중국 베이징에선 바로 눈앞에 있는 건물조차 뿌옇게 흐려져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안개와 매연이 합쳐진 스모그 때문인데요.
스모그 영향으로 일부 고속도로 운행이 일시 통제되기도 하고, 미세먼지 농도 역시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진 않을지 걱정인데요.
베이징 김민정 특파원이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중국 베이징 중심부의 한 공원.
자금성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평소와는 달리 자금성을 상징하는 황금색 지붕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 등지를 덮친 스모그 때문입니다.
베이징 시내 다른 곳도 모두 뿌옇게 흐려졌습니다.
[베이징 여행객 : "여행을 왔는데요, 하필이면 요 며칠 스모그가 이렇게 심각할 줄 몰랐습니다. 가져온 마스크도 다 써버렸습니다."]
베이징시는 지난달 30일부터 대기오염 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많은 차량 운행도 제한시켰습니다.
베이징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인 톈진도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인근 허베이성에서는 스모그 때문에 최근 일부 고속도로 운행이 일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CCTV 보도/지난달 30일 :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가시거리가 200m가 안 됐고, 어떤 곳은 100m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지역의 공기질 지수도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6단계 가운데 5단계까지 올라갔고, 미세먼지 농도도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주변 공장 가동이 활발해지고 화물차 운행이 늘면서 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주 후반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번 경보가 차츰 해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바람을 타고 미세먼지가 주로 중국 북부와 북한 쪽으로 이동해 이번 스모그는 우리나라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입니다.
중국의 스모그는 중앙난방이 본격 시작되는 이달 중순쯤부터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이웅/화면제공:하오칸 스핀/그래픽:김석훈/자료조사:조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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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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