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3천명 넘어…이틀 만에 또 최다?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3천명 넘어…이틀 만에 또 최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국내확진자가 900명대에 이르자~~~!

야당을 비롯한 야당 추종자들과 언론은~~~문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망쳤다고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자면~~~!

대구.경북 1차 K방역은 성공적으로 막았지만~~~!

 

2차 국민의 힘당과 박근혜 지지층 제일사랑교회가 주축이 되어 광복절 서울 광화문에서 

코로나 방역의 실패를 염두에 두고 교인들에게 방역이 추적을 못하도록

 

전광훈은~~~집회자들에게 핸드폰을 끄고 카드사용을 하지 말라고

집회참석 하지 않았다고~~거짓말 하라고 지시한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집회자들로 인하여~~~

대구.경북 코로나가 서울과 수도권에 상륙하여 전국으로 퍼졌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 집회에 국민의힘당 전현직 의원들이 참석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불을 내놓고~~~정부탓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이들이 노린것은`~!

K방역에 성공한 문재인 정부를 망치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조만간 하나님께서 도우사~~다시 안정될 것이다~~!

지금 이웃나라 일본은~!

하루 확진자가~~3천명이 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가 함께 당하고 있는 코로나 19는 하늘이 인류에게 내리신 징벌이다`~~!

정치적으로~~이단 종교적으로~~인종차별로~~음란간통죄로~~우리 인류는 

저주를 받고 있다~~!

각자의 죄에서 회개하고~~~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시기이다~~! 

 

 

 

 

누적 확진자 18만 명 육박…중증자 578명

(도쿄 AFP=연합뉴스) 12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유흥업소 밀집 지구인 가부키초(歌舞伎町)에서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천 명을 넘어섰다.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12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 현재 3천41명이 새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만8천954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천명 초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10일 확진자 2천971명이 보고된 것이 기존 최다 기록이었는데 이틀 만에 이를 넘어섰다.

사망자는 21명 늘어나 2천588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자는 578명으로 이달 9일에 나온 기존 최다치(555명)를 웃돌았다.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이날 확진자 621명이 새로 보고돼 역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정부는 여전히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본 정부 코로나19 대책 분과회는 감염 확산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을 일시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전날 제언했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같은 날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연말연시에 고투 트래블을 일시 중단하는 것에 관해 "아직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반응했다.

sewonlee@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김치가 삼국시대 중국서 전래?
▶제보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