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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기사 쓰는 ~짓꺼리 좀 함 봐라~!

정치

by sungodcross1 2020. 12.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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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기사 쓰는 ~짓꺼리 좀  함 봐라~!

 

 

 

대선에 실패한 트럼프가~~깨끗한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더티하게 마지막 발악으로 ~~~바이든 부정선거 운운하다가`~

미국을 억망진창으로 만들며 ~~

 

미국의 국익을 돌보지 않았으며

세계인은 이러한 트럼프 매너를 경멸 했다`~!

 

그런데 떨어지는 태양인 트럼프가 ~~~트럼프 중국 죽이기에 동참한 일본아베, 인도 모디,  호주총리

세사람에게 트럼프가 훈장을 줬다는데~~조선일보는~~~

이 기사를 묘하게 꼬아서~~

상 못받아서 안달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문대통령 품위를 손상시키고 있다~~!

 

이번 사랑제일 교회와 국민의힘당전현직 국회의원과 박근혜 지지자들이~

광복절 집회를 광화문에서 열지만 않했드래도~~

한국은~!  코로나 방역 세계 최고 국가였다~~!

 

세계 수십명 정상들은 ~~~지금 현재까지 ~~~!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조선아~~!

이기사에~~문대통령을 끼워 맞추기엔!

너무 무리쟎나?

 

 

 

문대통령은 쏙 뺐네... 트럼프, 일본·인도·호주 정상에 공로훈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에게 ‘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수여했다. 미국과 함께 중국 견제를 위한 연대인 ‘쿼드(Quad·4각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에만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이다.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으로서 일본·호주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한국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 두 번째)이 2020년 12월 21일(현지 시각) 호주, 인도 일본의 주미대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공로훈장'을 들고 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21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서 스콧 모리슨 총리, 나렌드라 모디 총리, 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공로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아서 시노디노스 주미 호주 대사, 스기야마 신스케 주미 일본 대사, 산두 타란지츠 주미 인도 대사에게 훈장을 전달했다면서 네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NSC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적 도전에 대응하고 집단 안보를 촉진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리더십”과 “미국·인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높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리더십”에 대해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게 훈장을 준 이유에 대해서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그의 리더십과 비전”을 거론했다. 미국과 함께 대중 견제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한 공로를 인정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일본·인도·호주의 ‘쿼드 4국'은 지난달 인도양에서 대규모 합동 해상훈련을 하는 등 올 들어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전략 마련에 부심해 왔다. 반면 한국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9월 쿼드에 대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자동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연합체 참여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geumbor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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