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 먹는~ 엄마의 보호식 죽~~~~!
올봄! 대구.경북에서 코로나가 500명에 다다르자~~~!
나는 금식과 보호식 죽을 번갈아 가면서~~~2달동안 밥 한숟갈 입에 대지 못했다~~!
코로나 19가 두자리 슷자로 떨어지면서`~~
나는 그제서야 밥을 먹기 시작 했었다~~!
그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평소에 먹지않던~~~토하젖에 밥을 비벼먹는 것이였다`~~!
그리고~~또
광복절 광화문 집회가~~이런 불상사를 만든것은~~정치적 인간들이 만든
불상사 였다~~!
그리고~~나는 또다시 금식기도하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고
보호식으로~~ 미음 같은 죽으로 한달째 잡곡을 갈아서 만든 죽을 먹었다~~!
그리고 이번엔~~~!
곡식을 갈아서 만든 죽이 아니라~~닭과 잡곡과 찹쌀과 대추, 그리고 야채들를 갈아서 만든 죽을
오랜만에~~~온가족이 함께 먹었다~~!
그리고 가족들은~~~나의 금식후 먹는 지겨운 보호식 죽을
함께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나는 찹쌀과 잡곡 가루에~~~고구마와 호박도 함께 갈아 넣었다`~!
그리고 보호식 죽이~~온가족의 함께 먹는 기호식품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금식후 먹는 죽은`~~!
가장 저렴하고~~가장 가난한 빈자들이 먹는~~~생명 연장의 근원이 되는
최소한의 에너지원 이였다~~~!
금식과 보호식과 죽~~!
죽도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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