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95
요며칠 마늘뽑고~~감자밭에 가서 간혹 죽은 감자밑을 파보니~~~!
감자가 알이 굵어있다~~~!
아직 감자잎이 파래서~~~좀더 있다가 수확할 계획이다~~~!
우리집 위아래로 뺑둘러 쳐서 독가스를 우리집에 보내는 Y기업 하수인들은~~~!
개도 죽이고 대문손잡이 에도 독을 바르고~~텃밭에 나무도 독을 뿌려 죽이고~~
독가스를 피우고~~내자동차 손잡이에도 독을 묻히고
우리집 도로밑에 지은 비닐하우스에 우리집으로 독가스를 피워보내던 Y기업 하수인이 살았는데~~~
죽은지 반년이 됐는데도~~~Y기업은 비닐 하우스를 그냥 둔 채~
~우리집에 피해를 주는 기계실을 그대로 운영하고있다~~!
어제는 새벽4시에 화장실 파이프로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완도경찰도 이미 Y기업에 매수당한 상태에서`~~
신고해봤자~~~신고한 사람을 증거있냐며 추궁했다~~!
내일은 자색양파 먼저 뽑고~~~열흘 후쯤 일반양파를 뽑을 작정이다~~~!
적지도 많지도 않고~~~적당량 수확했다~~~!
하나님의 축복이다`~~!
https://youtu.be/Zq15E7edl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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