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이 멸망하는 마지막 날의 징조로서~~~!
전염병과 지진과 성문란이 극에 다달을 것이며~~동성애가 극성을 부릴때가~~!
바로 세상의 멸망의 징조라고 예언 하셨다~~~!
지금 온 지구촌은 전염병 코로나19로 치료약이 없는지경이며`~~
음란이 극에 달하고 인종차별과 동성애가 범람한 상황에서~~~
안철수는 동성애를 좋와하고 지지하나?
이런자가 지도자가 된다면~~~ 이나라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코로나 피해가 이정도인 것은~~~!
위정자들이 하늘을 두려워하고~~바른 길을 갔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하늘이 도우신 덕분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싫어한다’고 한 발언이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정치인의 혐오 발언 중 가장 심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스마트팜 연구 현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자신의 성 소수자 ‘퀴어축제’ 관련 답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대표적인 혐오 발언은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 했던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먼저 문 대통령이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견 표명을) 요구하는 게 맞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대선후보 당시 TV토론에서 관련 질문에 “(동성애에) 반대한다”며 “좋아하지 않는다. 합법화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했었다.
안 대표는 지난 18일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TV토론에서 “그것(퀴어축제)을 거부할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고, 정의당과 성소수자단체 등에선 ‘차별·혐오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안 대표는 이날 “의도도 전혀 그렇지 않고, 표현도 혐오 발언을 한 적이 없지 않나”라며 “그걸 혐오 발언이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색깔 칠하고 적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최근 자신의 행보에 보수 색채가 나타난다는 의견에는 “민생이 파탄 나는 상황에서 진보·보수 타령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사람들”이라고 했다.
야권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선 “(여당 후보에 대한) 경쟁력을 조사하는 것이 취지에 맞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세영 기자 23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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