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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확진자 404명,~~~해외유입 14명

정치

by sungodcross1 2021. 3. 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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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확진자 404명,~~~해외유입 14명

 

 

오늘 국내확진자 404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381명 이였다~~~!

그래서 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더 늘었다~~~!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300~400명을 너무 오래 유지하므로`~~

다시 7일 내일부터  10일까지 3일 금식할 예정이다`~!

 

요즘 농사철이라서~너무 바빠서~~

3일 금식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모습이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8명 늘어 누적 9만205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98명)보다 20명 늘면서 300명대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400명대 기준으로는 지난 4일(424명) 이후 이틀 만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큰 폭의 증감 없이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수도권에서만 매일 300명 수준의 확진자가 나오는 데다 직장·식당·가족-지인모임 등에서 비롯된 일상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봄철을 맞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주말 나들이나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늘 수 있어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전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404명, 해외유입이 14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6명, 경기 172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317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22명, 경북 13명, 부산 12명, 강원·충남 각 7명, 경남·제주 각 5명, 울산·전북 각 4명, 대구·전남 각 3명, 광주·세종 각 1명 등 총 87명이다.

직장, 식당, 모임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경기 동두천에서는 지역내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에서 1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북 음성에서도 유리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원을 중심으로 10여 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서울 노원구 음식점, 고양시 의류수출업체, 포천시 섬유제조업체, 경기 안양시청 직원, 청주시 식품회사, 부산 서구 항운노조 등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도 새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국내 ‘3차 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설 연휴(2월 1114일) 직후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급증했다가 최근에는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2월 28일∼3월 6일) 사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55명→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418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4번, 400명대가 3번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63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위중증 환자는 총 136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2932건으로, 직전일 3만7111건보다 4179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전날 1.27%(3만2932명 중 418명)로, 직전일 1.07%(3만7111명 중 398명)보다 올랐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6821943명 중 9만2055명)다.

[박현익 기자 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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