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들은~~누구나 한두가지 먹고 있는~~~
그흔한 비타민제 하나도 먹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고~~~ 병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한 사람도 없다`~~!
그 비결은~~~!
날마다 하루에 3번씩 하나님께 기도하고~~!
잡곡밥을 하루 한공기 정도 소량먹고~~~생과일 쥬스를 매일 우유와 요쿠르트에
갈아 마시고~~
날마다 집에서 다린 약차를 마시는데~~우엉,도라지,노니,대추,양파껍질,
감초,시래기,무우,비파잎,감잎,를 다린물을 ~~날마다 온가족이 상용 하면서~~~
우리집은~~! 약이나 병원이 필요없게 되었다~~!
더군다나 ~~~기존에 있던 천식이나 폐나,기관지나, 손발냉증이나, 퇴행성관절염, 고관절들이~
모두 수술없이 씻은듯이 나았다~~!
그리고 손발이 따뜻해지고~~혈색이 좋와지고~~
특별한 약없이도~~~마시는 물이나 음식을 외식을 삼가고~~~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약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여러 개 섭취할 경우 성분·기능성 중복 여부 확인해야
[서울=뉴시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섭취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11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8.9%가 ’건기식을 구입해 섭취 중‘이라고 답했다.
건기식을 구입한 경험은 2012년 50.2%에서 지속적으로 늘었다.
국내 건기식 매출액 역시 2012년 1조4091억원에서 2019년 약 3조원 규모로 7년 새 2배가량 증가했다.
이번 소비자 인식도 조사는 건기식 이용 실태, 인지도 등을 측정해 홍보·교육사업 및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비자들은 건기식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0.9%는 ’일반 식품과 차이를 알고 있다‘, 74.9%는 ’건기식 인증 도안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식약처가 인증한 건기식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 우수제조기준(GMP) 인증 도안이 함께 표시돼 있다.
건기식 구입 동기는 지인 추천(33.7%), 인터넷 광고(24.4%), 기타(24.1%), 홈쇼핑 광고(11.2%) 순으로 나타났다. 과대광고를 통해 구입한 경험도 10.7%에 달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건기식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 아니다”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질병을 예방·치료 할 수 있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기식 섭취 개수는 2~3가지(57.8%), 1가지(23.9%), 4~5가지(12.9%)로 나타났다.
여러 개를 섭취할 경우 성분과 기능성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건기식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같은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여러 개 많이 먹는다고 기능성이 커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섭취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건기식 섭취 후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가 운영 중이다.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사이트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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