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33
하나님께서 나에게 3일 금식으로 약하다고 더 많은 금식을 지시 하셨지만~~~!
내 나이가 금식하기에 젊지 않고 ~~~내건강을 생각할때 3일 이상 금식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서울서는 관악산 산기도가 나에게 응답의 장소였는데`~~!
귀촌집~~우리밭 위의 산은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여~~산기도 장소로는 적당치 않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산은 맞지 않아고 꿈으로 말씀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40일 금식을 요구 하셨는데`~~!
20~30년전 했던 것처럼~~~금식 도중에 힘들면 끊어서 보호식을 하다가
다시 금식을 반복해서~~40일 채우라고 하셨다~~!
나는 대구 경북 코로나가 한참 범람할때~~~아마도 3일 금식을 그당시 밥먹듯 하다보니~~~
아마도 금식을 20일 정도는 한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가정예배가 끝나고 강대상에 서서 두손을 들고 축도를 하는데~~~!
언제나 흰빛이 떨어지고~~ 그 흰빛은 병든사람 머리위에 던지면 즉시 낫곤 했는데~~~!
계속 금식과 보호식을 반복하던 그때~~~
그날은 가족들 머리위에 내두손을 펼치고 축도를 하는데~~
평상시처럼~~흰빛이 쏟아지지 않고~~선명한 찬란한 황금 보좌가 천상에 펼쳐졌다~~~!
그런 풍경은~~축도할때 한번도 나오지 않던 그림이였다~~!
그런풍경은~~내가 초신자때~~~깊은 기도중에~~황금 계단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첨 봤을때 모습 이였지만~~~축도할때 내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예배가 끝나고
습관적인 축도를 하는데 그런 모습을 펼쳐진 뒤부터~~!
나는 축도 할때 마다~~~더 이상 하늘에서 내려오는 흰빛보다 더선명하고
황금빛이 쏟아지는 하늘보좌를 기대하며 미간을 찡그리며 축도를 하지만
나는 매번 실망하였다~~!
내가 다시 그 하늘 보좌를 축도시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갈망하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40일 금식를 요구 하셨다~~~!
그리고 40일 금식이 끝난후`~~나에게 주실 축복를 말씀하셨지만~~~!
마음은 소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여~~~매번 중도에 실패하거나 시작도 하지 못했다~~!
나는 오늘도~~오후 4시에 금식이 끝나고 보호식를 하다가`~~다시 금식을 이틀후에
다시 할 계획이였지만~~오늘도 12시에 금식을 풀고 보호식를 해버렸다~~!
그래서 40일 금식중에~~~
오늘 3일 금식을 끝마치고 보호식을 하다가 다시 금식을 계속 할 것이다~
성경은 예수께서 ~~기도하실때 마다 산으로 올라 가셨다고 기록한다`~~!
성경은 나라가 어려움이 닥치거나 전쟁이 일어나면~~~왕이나 백성들이 금식하고
모세도 40일 금식하고~~~시내산에 올라가 산기도를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십계명 두돌판을 가지고 내려왔다~~~!
성공적인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확실한 응답을 하시며
영계가 밝아지고~~선명해지며 마귀사탄을 죽이는 권세가 강력해 진다~~~!
그래서 마귀사탄은~~!
성도가 금식할때 방해치며~~성공하지 못하도록
온갖 세상적인 것으로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