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처한 가족식탁~~~!

코로나에  대처한 가족식탁~~~!

 

 

요즘 코로나는~~!

대구 경북에서 ~~서울 경기로~~~그리고

전국적으로 무공해 청정지역 일수록 인파가 몰려 들다보니`~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안전한 곳은 하나도 없다~~!

 

우리집은 ! 벌써 구정명절 이전부터~~~!

가족들 식판을 마련하여~~!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부폐처럼 식판에 담아서

TV 보면서~~거실에 나와서 쇼파에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식탁이나 자기가 좋은 좌석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제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했을때  눈쌀 찌뿌릴일도 없고~~!

위생적이고 자기양 만큼 덜어먹기 때문에~~~남은 음식은 재사용하고~~설겆이도 줄고 

가사노동도 줄었다~~!

 

특히 오늘 점심은~~~!

대형 전기팬에 삼겹살과 올봄 담은 `~~봄김장 김치와 백김치를 ~~

잘익은 삼겹살 과 함께 팬위에 익혀서 빈식판에 약차 컵 과 숟가락 젖가락,

그리고 국물과 밥을 넣고~~

 

자기가 먹고 싶은 양만큼 ~!

고기팬에서 봄 김장김치를 ~식판으로 담아가 풍성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밥대신 죽을 식판에 담고~금식후~오랜만에 배불리 먹었다~!

 

이제 날씨가 풀려서 따뜻해졌으니~~~!

마당에 파라솔을 펼치고~~~야외식탁에서 식판을 들고가서 

정원에 화초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식사를 해도 좋을 것이다~~!

 

가족은 한사람만 감염되어도 ~~모두 코로나에 걸리기 때문에~~!

식사만이라도  여러 숟가락이 찌개그릇에  담그는 일이 없도록

식판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