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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43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1. 4. 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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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43 
 
 
내가 7년전 처음 남쪽 끝으로 귀촌 했을때~~~!
그당시 60년이 넘은 낡은 농가주택은~~~이미 태풍으로 ㄷ 모양의 날개의 절반은~
파손되어 있었으며~ 
 
그러나 본체는 그동안 누가 살았는지 주방이나 화장실이 입식으로 수리 되어 있었고~
안방은 ~~작은방 두개를 터서 꽤 넓은 방이 있었다~~! 
 
그런데 집주변으로 무덤이 많이 있었고~~~
이웃으로는 앞집과 혼자사는 총각집이 길건너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이 지역이 센지역이니~~~먼저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집에 이사올때~~이삿짐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중고 강대상과 십자가를 먼저 구입하여 ~~안방에 먼저 설치 하라고 하셨다`~~!
서울우리집 지하엔~~ 우리가족이 날마다 드리는 성전이 있었는데 이사올때
어떤목사님한태 ~~~헐값으로 임대를 주고 왔었기 때문에~~! 
 
중고 십자가와 강대상과 강대상 의자를 구입하여~~~
농가주택에 십자가를 벽 중앙에 걸었다~~! 
 
그리고 집주변을 모두 돌담으로 쌓고~~~목재를 사다가 십자가를 만들어 ~~~
붉은 페인트를 칠해서~~사방 담벼락에 설치했다~~! 
 
그래서 그런지~~~2014년 초겨울에 귀촌하여`~~ 지금 2021면 이니~~~
햇수로는~~~ 8년이 된 셈이다~~! 
 
그동안 십자가는 우리가족을 지키기에 충분했으며~~목재 십자가가 삭으면~~
새목재를 사다가 십자가를 만들어 썩지말라고~~붉은 페인트를 계속 칠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아랫밭은~~~전주인이 서울 사람으로 경매로 이땅을 사서~~~
6년동안 방치 했다가~~나에게 팔때는 `~
그동안 묵혀둔 땅을~~동네 주민들이 화학비료만 주고 따먹어서~~
과실수나 농지나 피패해서 척박하기 짝이 없었다~~~! 
 
그리고 몇몇은~~우리땅을 임으로 담을 헐고
밭의 경계선을 무너뜨리고~~~자기집 쪽으로 땅을 도적질해서 가져갔다~~!
어렵게 우리땅을 다시 찾아서 돌담을 쌓는데~~~! 
 
이상하게도 귀촌후`~~~돌담 쌓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내가 ~~~이웃집과 우리 밭둑 경계에 돌담을 요즘 쌓고 돌아서면~~~언제나 십여차례 무너져 있었다~!
첨에는 ~~~앞집에서 무너뜨렸나? 오해를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눈 앞에서 방금 내가 쌓아둔 돌담이
무너진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래서 오늘은 밭 경계선에 돌담을1m 높이로 쌓은다음~~~~시멘트를 10포 사다가~돌담사이에 시멘트를 발랐다~~! 
 
그리고 이번엔 돌담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대기 두개룰 줏어서 칡넝쿨로 묶어서
새로 쌓은 돌담에 우리땅 안에 세워 두었다~~~! 
 
그런데 다짜고짜로~~앞집 아주머니는~~십자가에 히스테릭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우리밭에 세워둔 썪은 대나무 십자가를 뽑으라고 야단 이였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십자가가 의지가 되지만~~~!
이단을 믿는 마귀들에게는 
십자가는 두려움의 대상 이였다~~! 
 
그 아주머니는 귀촌후~~ 7년만에 우리땅을 돌려주는 상황에서~~~
땅을 가져가는 것은 상관 없는데~~~
칡넝쿨에 허술하게 내가 묶은 십자가를 치우라고 흥분했다~~! 
 
그래서 나는 그담이 유난히 쌓는 도중 자주 무너져서`~~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기 위해 ~십자가를 세웠으니 ~~내일 아침 시멘트가 마르고
나면~~제거할 것이니  걱정 말라고 하였다~~! 
 
우리는 "나사렛예수" 이름이나~~~십자가의 효능에 대하여~~!
마귀사탄 보다도 ~~믿지않는 경향이 있다`~~! 
 
청산유수 미사여구 기도 보다도~~~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기도할때  기적이 일어나는걸
자주 경험 했을 것이다`~~! 
 
이십여년전에~~~어떤 강도사가~~사탄에게 정신조종  당하여 종노릇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그 강도사에 붙어있는 사탄을 내쫏기 위해서~~누워서 콩먹기 식으로~~
쉽게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그강도사는 꼼짝도 하지않고`~~오히려 나를 공격하였다~~
갑자기 당황한 나에게 하나님께서~~"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마귀에 사로잡혀 있는저 강도사를 쫏아 내라고 하셨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마귀사탄은 물러 가라고 소리치자~~~!
조금전까지 나를 공격하며 깐죽거리던 강도사가~~~
갑자기 공손하게 나를 떠받들며  순종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나사렛예수 이름의 능력에 새삼 놀라게 되었다`~! 
 
우리의 능력을 자기것인양 자만하면 안된다~~~!
기적은 ~~"예수이름" 과 "십자가"와 "예수피"로 기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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