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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45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1. 4.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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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45 
 
 
밑도 끝도없이~~~!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에 눈을 뜨니~~~!
원수 갚는 것은~~하나님께 맡기라 말씀 하셨다~~~!
성경은! ~~성도들이 원수를  갚기위해 액션을 취했을때~~~! 
 
그 원수 갚는 행위로 인하여~~~!또다른 범죄를 지어서 죄인의 길로 들어서는걸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개인 스스로의  원수를 갚으려다가
다른 범죄를 짓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원수 갚는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성경은 말씀 하신다~~! 
 
참으로 놀라운것은~~!
인간이 자신의 원수를 갚는데 일에 비하여~~~!
하나님의 진노에 원수를 맡겼을때는~~그 스케일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고
잔인하고 즉각적임을 목격하게 된다~~~! 
 
그래서 "주여! 원수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라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인 피해를 입힌 원수나 ~~국가적 민족적 원수나 ~~~
하나님의 징벌은~~~한대에 한세기에 끝나지 않고~~~대대로 저주와 재앙이
개인이나 그나라에 임하게 하심을 볼땐~~! 
 
우리인류는죄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져야 하고~~즉시 하나님께 자기 지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죄의길에서 돌이킬때~~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재앙에서 건지신다~ 
 
성경은 ~~! " 타인을 고통을 주기 위해 함정을 파는 자는~~!
자기가 판 그 함정에`~자기가 빠지리라~~!"  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유난히 별것도 아닌데~~남에게 골탕 먹이기 위해 습관적으로 함정을판 사람은~~!바로 하나님께서 자기가판 덫에 자기가 걸리게 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하신 이유이다~~~!
또한 당대에서 그 죄값을 받지 않았다면~~자손 대대로 그 죄값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서~~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독자이삭을드리는것조차도 마다하지 않는 아브라함에 믿음을 보시고~~유다지파를 통하여~~이세상을
구할 메시야를 ~~이땅에 보내실 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다~~! 
 
그리고 유다지파인 다윗이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극진하므로~~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을건축하며~~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다~~! 
 
그런데 솔로몬은 처음엔~~!예루살렘 성전을 짓고~~1천만번 예배를 드리고나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어~~"네가 나에게 무엇을 구하느냐? "고 물으셨다~솔로몬은 부나 명예나육신의 정욕을 위한 것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이백성을 잘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하였다~~! 
 
솔로몬의 대답을 들으신~~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구하는것이~~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에 합한지라`~~!
솔로몬에게 지혜는 물론! 구하지않는 명예와 부와 권력을 모두 주셨다~~!  
 
그래서 솔로몬은`~~주변의 각나라는 물론 ! 먼나라에 까지~~~!
솔로몬의 지혜가 유명하여 그지혜의 말을 듣기위해 금은보화를 가지고 솔로몬을
방문했다~~! 
 
그러나 훗날 솔로몬은! ~~처음의 믿음을 버리고`~~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이방여인들을 후궁으로 삼아 궁으로 들이고~~~ 그 이방여인들이 들여온 이방신들에게 솔로몬 궁에서 사당을 짓고 제사 지내고 이를 허용하므로~~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실망하시고~~솔로몬을 징벌하려 하셨지만~~~! 
 
그의 아비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솔로몬을 당대에 치시지 않고 ~솔로몬의 자식대에 들어가~~~르호보암을 치시고
유다12지파 중에`~유다 지파만 남기고 뿔뿔이 흩어지게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죄악에 대한 징벌은~~! 당대는 물론!  그부모와 조상이 지은 죄나
덕에 대하여서도~~한치도 틀리지 않고~~그대로 갚으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유다 12지파를 치셔서 뿔뿔이 흩으시면서~~~
유다 족속만 남기셨을까? 
 
그해답은~~!  바로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려고~~~아브라함에게 100세에 낳은~~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가서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번제로 드리라고  하자~~ 
 
아브라함은 ~~즉시 집에서 사흘길에  있는 모리아산 꼭대기에 이삭을 잡아서
번제로 드리려고 하자~~ 하늘에서 급한 음성이 들렸다`~! 
 
그리고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네 믿음을 알았노라"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숫양을 예비하셔서 가시나무에 뿔이 걸려서 있는 숫양으로 ~~~
이삭대신 번제를 드리게 하셨다~~! 
 
훗날 이곳은~~!
다윗이 전염병으로 백성이 하루에 수만명씩 죽어나가자`~~다윗은 이곳에 단을 쌓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자~~ 전염병이 멈추었으며`~~!
훗날 이곳은!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진 터가 되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는 지적하신 ~~~사흘길을 걸어가야하는 ~~특별한 땅이나~~~
그 조상에 얽힌 축복과 징벌이 ~~그나라와 민족과 자손들에게 대대로 내려가며~~~
범죄한 죄에 대한 징벌과 저주과 축복은~~~한치도 틀리지 않고~~그대로 시행된다는 사실이며~~ 
 
우리는 원수 갚는걸 스스로 갚으려다가 범죄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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