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3958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오늘은 코로나 국내확진자가`~어제보다 많을 거라고
가족들 앞에 ~~장담했다~~!
아니나 다를까~~~오전 10가 넘어서 뉴스에 발표되기를~~~
어제 하루 국내 확진자가 14명에 ~~해외 33명 전체47명에서 ~~
오늘은 21명이 되고~해외가 39명이고~~전체 오늘 확진자가 60명이 되었다~!
7월3일 국내 확진자가 51명이 되면서~~~코로나소멸을위한 두번째~~3일 금식에 들어갔고~~
7일날 금식이 끝난 직후~~죽만 먹는 보호식에 들어 갔었다~~~!
보호식은~~금식한 날수만큼 보호식기간을 두지만~~2배나 3배나 더이상도 보호식을 길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보호식 기간을 눈여겨 보시고 응답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호식 동안에~~~매운것이나 자극적인것 딱딱한것 밀가루 음식등~~~
죽 외에 물김치나 된장국까지는괜챦지만~~~ 다른것을 먹었을때~~~금식은 수포로 돌아가고~~~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하기도 하고 보호식중에~~죽는 수 도 있다~~
그리고 보호식을 실패 했을때는~~~다시 금식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보호식 기간에는~~~경험상`~코로나19가 늘지는 않고~ 계속 숫자가 정지되어 있거나 ~
1씩 이라도~~하향 곡선을 긋는걸 본다`~!
그런데 7월3일 금식 이후에 ~~~보름동안~~ 밥은 서너번 정도 밖에 먹지 않고 죽으로만 버텼다~~~~!
그런데 어젠,`~~4번 정도 밥을 먹었던 숫자속에~~
어제는 두번이나 토하젖에 밥을 비벼 먹었다~꿀맛 이였지만 곧 후회했다~~!
그리고 다음날 숫자가 줄어드는가 늘어나는가 지켜 보았다~!
나같은 보잘것 없는 종의 금식기도에도 ~~하나님께서 눈여겨 보고 계신다는 뜻이다`~!
내나름대로 코로나 잡는 노하우가 생겼는데~~~
신학시절~~어떤 영성이 강한 교수가 기도할때 ~~~
눈을뜨고 기도하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고 하셨던 생각이 났다~~!
대부분 이 뜻을 이해하기엔 어렵다`~~!
그것은~마귀사탄과 영적 싸움을 할때`~~온힘을 집중시켜 영적세계로 들어가기 위해~~눈을 감고 정신을
초집중 시키는 것이 맞다~~!그러나 그상태에서 눈을 뜨고 사물을 보았을데~~
마치 현미경속 처럼 더욱 세밀하게 드러난다`~!
그런데 오래 습관이된 기도 꾼들은~~~영적인 상태에서 눈을 뜨면~~!
영적으로 눈감고 기도할때는~~대한민국 지도가 하얗게 되어 있는데 이상태에서 눈을 뜰때~~~!
마치 생선 한마리가 내장쪽으로는 깊이 패여서 부패하여 세균이 득실거리는 것처럼~~~
지도의 중심부에 검정색 흠집이 보이고 깊은 동굴이 세밀하게 보였다~~~!
퇴치하는~~가장 좋은 기도 방법은~~~!
" 예수피" 를 연거퍼 부르면서 땅을 치는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빛을~~ 암병 환자에게는 한번만 쳐도 나앗는데~~~
구멍난 지역에 부분을 ~~소금으로 가득채워서
한반도가 마치 눈에 묻힌 꼴이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이나 몇시간 후에 드려다보면~~~다시 부분이 검은 점이 발견되면
새로운 소금으로 쏟아 부어서 떼우고~~땅이 환하게 빛이나고~~
나는 즉시~~ 다음날 국내 확진자가 줄것을 알아챘다~~!
한마디로~~대한민국지도가 항상 내기도 속에서~~한반도 지도위에 하얀소금을 꼬챙이로 뒤적이며~~
부패한 지점이 있는가~~~?
새소금으로 교체하며~~~예수피로 치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다~~!
그것은 주를 섬기는 종이나 ~~성도는 당연히~~~위기상황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나는 얼마전에~~~모 교회에서~~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집회를 중지 시키자`~~!
정부를 향하여~~~종교집회 자유를 억압한다고 시위를 하는 보도를 보았다~~~!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식음을 전폐하고 하나님께 인류를 향해 내린 징벌을 걷우어 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성전예배를 할 수 없을때는~~~!
자신의 골방에서 은밀하게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런 시국에~~교회나 다중 시설을 중지시킬때~~~!
교회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하나님께 여쭈어야 할것이다~~~!
그리스도인이~하나님의 뜻은 알아보지도 않고~~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기 위해~~~
정부에 대항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