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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이 ~발악 보니~~~역시! 박지원은 거물 이였군!

정치

by sungodcross1 2020. 7. 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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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이 ~발악 보니~~~역시! 박지원은 거물 이였군!

 

 

 

얼마전에~~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하여~~ 능력도 안된다고 흠집을 냈다~~!

그러면 안철수 넌!   능력이 되냐?

 

세계의 존폐는 코로나가 화두이다~~!

그 코로나를 극복한 나라의 대통령은 ~~~위대한 정치인으로 칭송 받는다~~!

 

50~60년전 학벌이~~ 정치 9단 박지원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는 국가가 위기일때~~~탁월한 능력과 직감으로 정부에 공헌했으며~~남북관계에

일조했다~~그리고 야당의 공격으로 남북문제로~~청치적 총대를 매고 구속 당하기도 했다~~!

 

아무나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대통령은 인품과 인격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물등용이 필수이다~~! 또한 위기 극복이 국민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이런것이 부족해서~~박근혜는 쫏겨나고 문재인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존경받는 리더가 된것이다`~!

 

며칠전에~~S대 출신 안철수는~~K대 ,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을 능력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가르쳐준 지식들은~~불쏘시개 감밖에 안된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버릴 얄팍한 지식들이다`~~!

진실로 인간을 완성시키고~~젖과 꿀이되는 지식은~~ 하늘로 부터 내려온다~~!

 

그래서 성경은~~

"세상 지식은~~~초등학문" 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주변에 최고의 학문을 가진자들이`~~학력과 지식이 아까울 정도로~~

개망나니 짓을 하는 경우를 종종본다`~! 참으로 아타까운 일이다`~!

 

안철수가 능력이 안된다는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1위인 인격자이다~~!

 

그리고 통합당에서 절대 안된다고 ~~물고 늘어지는 하챦은 것들은~~!

박지원 같은 인물이~~ 나라에 공헌할 미래에 대하여~~~불쏘시게 감도 안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처럼 인품이나 인격이 뛰어나지는못해도`~~

 

박지원은 !  지략과 계략으로~~~! 문재인정부를 도울 것이며`~~

남북문제는 물론~~~이나라에 큰유익을 줄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박지원을 반대하는 정치들은 ~~~!

당신들은 박지원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는~~~"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라고 말씀하신다~~!

박지원을 반대하는 의원이나 박지원이나 의인은 아니다`~~!

 

다만 나라가 그를 필요하기 때문에~~~

박지원 통과을 막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 종료
통합당, 회의 열고 요구사항 발표
① 학력위조 밝힐 교육부 감사 요구
② 대통령은 대북송금 의혹 풀릴 때까지 임명유보해야
③ 국정조사 열고 대북송금 의혹 밝히자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미래통합당이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에 학력위조 의혹을 풀기 위한 '교육부 감사' 항목을 넣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여기에다 박 후보자에게 제기된 30억 달러 대북송금 의혹이 풀릴 때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을 유보해달라고 요구했다.

통합당 정보위원회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하 의원은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며 교육부 감사를 요구했다.

그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정부질의에서 '인사청문회를 보고서 (학력위조 감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며 "박지원 후보자도 교육부 감사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기에 감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간사, 미래통합당 하태경 간사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그러면서 민주당이 인사청문 보고서에 교육부 감사 항목을 명기하는 것에 합의해준다면 인사청문 보고서를 반대 입장으로 채택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교육부 감사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통합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박 후보자에게 제기된 또 다른 의혹인 30억 달러 대북송금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임명을 유보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 민주당에는 대북송금 의혹 국정조사를 제안했다.

하태경 의원은 "대통령은 30억 달러 이면 합의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국정원장 임명을 유보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진위를 확인하는 국정조사에 동의하고 참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전날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4.8 남북합의서'가 작성된 지난 2000년 4월 8일에 작성된 이면 합의서라며 한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3년에 걸쳐 북한에 총 30억 달러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건 서명란에는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었던 박 후보자와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 부위원장의 서명이 담겼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조작된 것, 사실일 경우 국정원장 자리는 물론 인생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통합당은 전날 박 후보자의 해명이 계속해 바뀌었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0h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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