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국내 확진자 3명,~~해외유입 20명

오늘! 코로나 국내 확진자 3명,~~해외유입 20명

오늘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3명으로 떨어졌다~~~!
해외유입이 20명이고~~~간밤에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기도와~~~
중부지역 폭우에 대한 기도를 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이웃 중국이나 일본도 엄청난 폭우로 물에 잠겼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았듯이`~~~!
홍수나 기근이나 지진같은 천재지변과~~~전쟁과 전염병이 모두 하늘의 뜻인걸 안다~!

지금 인류는~~~!
하늘의 진노 앞에 서있다`~~!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경향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늘어 누적 1만4389명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0명이었고, 지역사회 발생은 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감염자는 지역별로 서울 2명, 경기 1명이었다. 해외유입 20명 14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격리해제자는 21명 늘어난 1만3280명으로 증가했고,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01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2명 증가한 808명이며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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