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3949
성경은 너가 구하지 않아서~~~ 얻지 못한다고 말씀 하신다~~~!
우리는 일상의 사소한 수많은 어려운 일을 당할때~~~하챦은 것을 하나님께 기도 한다는것 은 !
실례라고 생각하거나~~! 아예 기도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을때가 많다~~!
그러나 사소한 것들도 `~~작은것부터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틀림없이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심을 볼 수 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어떤 작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자~~~!
그지역에 갑자기 확진자가 사라지고 제로가 되었다~~!
한마디로~~~우리나라 전체를 위하여 기도할때와~~범위를 좁혀서 어떤 지역을 기도할때~~
작은 지역에 ~~응답이더 빠르다는걸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 는~~~우리나라지도를 손바닥 만큼 작게 축소한 다음
손바닥으로 세게 치면서 "예수피"를 연거퍼 부른다`~~!
그럴때 마치 찰쌀떡 반죽을 치대는 것처럼~~우리국토 땅바닥에서 하얗게 치즈같은 하얀 물질이
올라온다~~!
하나님께서는~~언젠가 내손바닥에 어떤 무덤을 축소해 올리시고~~~!
나에게 그무덤을 절반으로 쪼개 보라고 하셨다~~~!
무덤은 마치 모카빵처럼 럭비공처럼 생겼는데 ~내가 반을 쪼개자~~! 펑~~~! 소리와 함께
그 속에서 흰옷입은 여자가 나타나서~~
" 나는 남편에게 살해 당했다~! 여기는 춥고 눅눅하다!" 고 말했다~~!
그리고 그여자는 하늘로 솟구쳤는데~~흰치마가 구깃구깃 구겨져 있었다~~!
그러나 공중 중간에서 하얀빛 (천사)과 마주치자~~!
순간 그 구겨진 치마는 마치 다림질 한것처럼 펴지고~~하늘로 올라갔다~~!
나는 그후로 기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멍하니 다녔다~~!
놀라운 사실은~~~!
내가 그당시 초신자 성도시절 철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제일 앞줄에 앉아 있는데~~~!
강대상에 서계신 목사님께서~~~니를 지목하시면서~~
무덤이 터지고~~ 죽은자가 하늘에 오른걸 ~~나도 보고 당신도 보았다고 하셨다~~!
그많은 성도들은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본것을 영이 열린 다른사람도 동시에 볼 수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철야예배는 날마다 설교 당번 목사님이 바뀌었는데~~
목사님들이 자주~"~오늘 성전이 불밝힌것 처럼 환합니다" 라고 웃으셨는데`~!
나는 그뜻을 알지 못했으며~~그냥 습관적인 목사님의 멘트로 받아드렸다~~!
그러나 뒤늧게 알게 되었다~~!
어느날 철야예배에 발 디딜틈 없이 성전 통로까지 사람이 들어차자`~~강대상에 서계신 목사님이~~~
뒤에 서서 설교를 듣는 성도들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목사님 강대상 위에 빈공간에 올라와 앉으라고 하셨다~~!
한마디로 30~50명정도가 강대상에 올라와 목사님 뒷통수만 보고
설교를 듣는 격이였다~~~!
그런데 나는 목사님 뒷통수만 보다가~~강대상을 바라보고 있는 성도들을 목사님과 같은 방향에서
바라 보았드니~~!
그 많은 성도들 중에~~얼굴이 형광등 처럼 불이 켜진 사람이 두세명 보였다~~!
한사람은~~ 형광등 불이 더욱 밝고 크며 ~~두사람은 흐리지만 다른 사람과 엄격히 분별할 수 있도록
얼굴이 형광등처럼 보였다~~!
왜? 철야예배때 목사님들께서 오늘 성전이 환합니다" 라고 말했는지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강대상에 50명 정도가 바닥에 앉아서 설교를 들었지만~~!
아무도 성도들 얼굴에 형광등 불이 켜졌다고 말하는 성도가 없는걸 보면~~~!
하나님께서는~~성도들의 얼굴에 형광등불이 켜진걸 볼 수 있는 목사나 성도들을
따로 구별하신걸 알 수 있었다~~~!
당신이 만약 목사라면~~강대상 위에서 내려다본 성도들 얼굴에 ~~
형광등 불이 켜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능력이 있어야 하며~~!
당신이 거룩한 성도라면~~~다른 성도들이 당신의 얼굴에 형광등불이 켜졌다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빛은 곧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성전 삼아 그 몸속에 거주하시는 성도나 종에게서는`~~!
빛이난다~~~!
그빛은`~하나님처럼~~~치유의 능력을 지니며~~~죽은자를 살리는 권세를 지니며`~~
수많은 권능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