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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49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0. 6. 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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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49

 

 

 

성경은 너가 구하지 않아서~~~ 얻지 못한다고 말씀 하신다~~~!

우리는 일상의 사소한 수많은 어려운 일을 당할때~~~하챦은 것을 하나님께 기도 한다는것 은 !

실례라고 생각하거나~~! 아예 기도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을때가 많다~~!

 

그러나 사소한 것들도 `~~작은것부터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틀림없이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심을 볼 수 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어떤 작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자~~~!

그지역에 갑자기 확진자가 사라지고 제로가 되었다~~!

 

한마디로~~~우리나라 전체를 위하여 기도할때와~~범위를 좁혀서 어떤 지역을 기도할때~~

작은 지역에 ~~응답이더 빠르다는걸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 는~~~우리나라지도를 손바닥 만큼 작게 축소한 다음

손바닥으로 세게 치면서 "예수피"를 연거퍼 부른다`~~!

그럴때 마치 찰쌀떡  반죽을 치대는 것처럼~~우리국토 땅바닥에서 하얗게 치즈같은 하얀 물질이 

올라온다~~!

 

하나님께서는~~언젠가 내손바닥에 어떤 무덤을 축소해 올리시고~~~!

나에게 그무덤을 절반으로 쪼개 보라고 하셨다~~~!

 

무덤은 마치 모카빵처럼 럭비공처럼 생겼는데 ~내가 반을 쪼개자~~! 펑~~~! 소리와 함께

그 속에서 흰옷입은 여자가 나타나서~~

" 나는 남편에게 살해 당했다~! 여기는 춥고 눅눅하다!" 고 말했다~~!

 

그리고 그여자는 하늘로 솟구쳤는데~~흰치마가 구깃구깃 구겨져 있었다~~!

그러나 공중 중간에서 하얀빛 (천사)과 마주치자~~!

순간 그 구겨진 치마는 마치 다림질 한것처럼 펴지고~~하늘로 올라갔다~~!

나는 그후로 기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멍하니 다녔다~~!

 

놀라운 사실은~~~!

내가 그당시 초신자 성도시절 철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제일 앞줄에 앉아 있는데~~~!

강대상에 서계신 목사님께서~~~니를 지목하시면서~~

무덤이 터지고~~ 죽은자가 하늘에 오른걸 ~~나도 보고 당신도 보았다고 하셨다~~!

 

그많은 성도들은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본것을 영이 열린 다른사람도 동시에 볼 수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철야예배는 날마다 설교 당번 목사님이 바뀌었는데~~

목사님들이 자주~"~오늘 성전이 불밝힌것 처럼 환합니다" 라고 웃으셨는데`~!

나는 그뜻을 알지 못했으며~~그냥 습관적인 목사님의 멘트로 받아드렸다~~!

그러나 뒤늧게 알게 되었다~~!

 

어느날 철야예배에 발 디딜틈 없이 성전 통로까지 사람이 들어차자`~~강대상에 서계신 목사님이~~~

뒤에 서서 설교를 듣는 성도들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목사님 강대상 위에 빈공간에 올라와 앉으라고 하셨다~~!

 

한마디로  30~50명정도가 강대상에 올라와 목사님 뒷통수만 보고

설교를 듣는 격이였다~~~!

 

그런데 나는 목사님 뒷통수만 보다가~~강대상을 바라보고 있는 성도들을 목사님과 같은 방향에서

바라 보았드니~~!

 

그 많은 성도들 중에~~얼굴이 형광등 처럼 불이 켜진 사람이 두세명 보였다~~!

한사람은~~ 형광등 불이 더욱 밝고 크며 ~~두사람은 흐리지만 다른 사람과 엄격히 분별할 수 있도록

얼굴이 형광등처럼 보였다~~!

왜? 철야예배때 목사님들께서 오늘 성전이 환합니다" 라고 말했는지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강대상에 50명 정도가 바닥에 앉아서 설교를 들었지만~~!

아무도 성도들 얼굴에 형광등 불이 켜졌다고 말하는 성도가 없는걸 보면~~~!

 

하나님께서는~~성도들의 얼굴에 형광등불이 켜진걸 볼 수 있는 목사나 성도들을

따로 구별하신걸 알 수 있었다~~~!

 

당신이 만약 목사라면~~강대상 위에서 내려다본 성도들 얼굴에 ~~

형광등  불이 켜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능력이 있어야 하며~~!

 

당신이 거룩한 성도라면~~~다른 성도들이 당신의 얼굴에 형광등불이 켜졌다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빛은 곧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성전 삼아 그 몸속에 거주하시는 성도나 종에게서는`~~!

빛이난다~~~!

 

그빛은`~하나님처럼~~~치유의 능력을 지니며~~~죽은자를 살리는 권세를 지니며`~~

수많은 권능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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