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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확진자 155명,~~~해외 유입 11명

정치

by sungodcross1 2020. 8.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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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확진자 155명,~~~해외 유입  11명

 

 

 

오늘 국내 발생자가 155명이 되었다~~! 꾸준히 국내 확진자가 늘기 시작하드니~~

드디어 오늘~~155명까지 이르렀다~! 해외유입은 11명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국내 155명중에 서울이 72명 경기가 67명으로 수도권이 139명이고~~

부산 3명, 인천 6명, 강원 3명, 대전 1명, 충남 1명, 광주 1명, 경남 1명 이다~~~!

 

서울 도심권 사랑 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중소 교회들이~~코로나19로 범람한다~~!

오히려 수십만 성도가 있는 ~~대형교회들은 조용한데~~~

국가에 삿대질하며 몽니를 부리던 사랑제일교회와 같은 이들 교회는 하나님의 징벌을 받은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음란과 정치적 권력과 물질로 시험을 받고 썩어 있는지~~~!

교회 지도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금식하고 회개기도해야 한다~~~!

 

나는 오늘 아침~~~ 8월15일 부터 이땅에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

하나님께 금식기도 들어간다`~~!

 

온국민은~~요즘 세계적으로 다시 재발하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도 진행되지 않도록 

다함께 기도에 동참해야 한다`~!

 

사랑제일교회는~~문재인정부를 온갖술수를 동원하여 공격하던 미통당 지지교회이다~~~!

신천지처럼 정치적으로 이정부를 공경에 빠뜨리기 위해서~~~코로나19 전파로 이나라 파멸시키려는`~

행위가 없기 바란다`~!

 

 

 

 

 

코로나19 확진 166명 늘어…지역사회 감염만 155명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0시 기준
서울·경기에서만 139명 발생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한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 14일 오후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15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166명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에서만 139명이 확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166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155명의 환자가 신규 발생했고, 국외에서 11명이 유입됐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우리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며 14일 10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 166명은 신천지 발 유행 여파가 이어지고 대구 콜센터 집단감염이 확산하던 지난 3월11일(242명) 이후 157일 만에 하루 최다 규모다.지역사회 신규 환자 가운데 서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72명, 경기는 67명에 이른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이 확진자 수 급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밖에 부산에서 3명, 인천 6명, 광주 1명, 대전 1명, 강원 3명, 충남 1명, 경남 1명이 새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국외유입 11명 가운데 2명은 검역 단계에서, 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7명이다.이날 166명 신규 발생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039명(국외유입 2618명)으로 늘었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38명 늘어 1만3901명이 됐다. 격리 중 인원은 전날 705명에서 833명으로 128명이나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5명(치명률 2.05%)을 유지했다.최하얀 기자 chy@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57901.html#csidxf8416d91378b11b89d5dbe3b18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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