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존해 있는 일본군 강제 징용된 한국인 위안부에 대하여 일본은 오리발 내밀며~~!
부인하고 있지만~~~어디 일본군이 한국을 침략한후`~한국의 어린소녀들를 강제로 끌고가서~~
일본군 위안부를 삼는것 뿐이겠는가?
이당시 한국대학생들을 일본은 학도병으로 끌고가서 총도 주지 않고`~~일본군 전쟁에 제일 앞에 세워
총알받이로 죽게 했으며 ~~총을 피해서 모망치는 한국 학도병들을~~~일본군은 뒤에서 총을 쏘앗다고 했다`~~!
일본의 만행은`~~!어린소년 고아들을 잡아다가~~~무인도에서 대창으로 죽이는 훈련을 시키고~~
도망치는 아이들은 지하감방에 갇워서 그중 수많은 소년들이 일본인들의 구타에 죽어 갔다고
당시 일본인 관리 아들은 증언했다~~!
가장 충격스러운 것은~~!
일본은 국민들에게 일본의 만행을 알리지 않고`~~~오히려 피해국인 한국을 조롱하고~~~
그런적 없다고 거짓말과 부인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2차대전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의 증거들은 너무도 많다`~~~!
故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2차대전 당시~~공군비행사로 일본인 포로가 됐는데`~~!
일본군은 미국 공군포로의 내장을 칼로 꺼내어 숯불에 구워 술안주로 먹었으며`~~故 부시 전 대통령도 일본군 술안주가될뻔 했다고 그의 회고록에 적고 있다`~~!
잔인하고 반성할줄 모르는일본~~~!
지금 일본총리 아베는~~그의 외 증조부가~~ 바로 2차대전 전범이며~주동자이며~~
가족이 이 악행에 가담한 가문이다~~~!
KBS 다큐인사이트 캡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초로 컬러 복원됐다.
KBS ‘다큐 인사이트’가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만삭의 위안부’ 컬러 복원 버전이 16일 온라인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4년 9월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윈난성 쑹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미중 연합군에게 구출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 찍힌 위안부 피해자들은 20대 초반의 앳된 모습이다. 모두 허름한 옷차림으로 두려운 표정을 짓고 있다. 국적을 알 수 없는 한 위안부 여성은 얼굴이 피투성이에 한쪽 눈이 심하게 부어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당시 중국 쑹산에 있던 24명의 위안부는 대부분 조선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10명만 생존했다.
KBS 다큐인사이트 캡처
KBS 다큐인사이트 캡처
KBS 다큐인사이트 캡처
KBS 다큐인사이트 캡처
앞서 KBS는 지난 5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만삭의 위안부’ 흑백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서울대연구팀 역시 위안부 피해자들이 구출된 뒤의 모습이 담긴 18초 영상을 발굴해 공개한 바 있다.
‘만삭의 위안부’ 영상은 만삭 상태였던 위안부 피해자 고(故) 박영심 할머니와 다른 위안부 피해자들이 전쟁 막바지 연합군에게 구출되는 장면이 찍힌 54초짜리 영상이다.
영상 컬러화 작업을 담당한 KBS 후반작업부는 “당시 중국군 군복 등을 고증하고 AI 복원 방식을 통해 당시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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