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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확진자 264명,~~~해외유입 16명

정치

by sungodcross1 2020. 8.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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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확진자 264명,~~~해외유입 16명

 

23일에 국내 확진자가 387명에서~~3일 금식 끝내고 ~~24일 보호식 첫날에~~ 258명으로 전날보다~
하루 국내 확진자가 129명 줄자~~~

내남편은 ~~금식 끝나고 보호식기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묵살시키는 발언을 해서~~~ 3일 코로나 소멸 금식한 나를 속상하게 했다~~!

남편왈~~~전날 일요일이였기 때문에 ~~검사 숫자가 줄어서 ~~
24일 국내 확진자수가~~~ 129명 줄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오늘을 주목해 보았다`~~!
과연 ! 어제 국내확진자가 129명 줄은 것이~~~
남편 주장대로`~~~휴일이라서 조사가 부족한 이유로 줄었는가?

내경험상~~~언제나 3일 금식후 ~~
보호식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금식과 보호식을 순조롭게 진행 됐을때~~
기도와 금식 결과로 항상 응답 하셨다~~~!

어제와 국내 확진자 차이는 258명에서 264명으로  6명이 더 많다`~~! 
무엇이잘못인가? 나의잘못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호식으로 미음을 먹었는데~~
그 외에~~~과일쥬스와 땅콩과 과일을 먹은게 탈인것 같다~~!

오늘 아침 기도에~~~오늘 국내 확진자 숫자를 여쭙자~~~
하나님께서는 ~~조금 오늘은 미치지 못했다고~~~ 응답하셨다~~~!
그 뜻이 뭘까? 궁굼했는데~~하락하ㅓ지않고 6명이 더했다는 뜻이다`~~!

오늘 5일 장날이라서`~~마트와 장에가서 쇼핑을 하려고 계획 했는데`~~!
보호식을 실패 할까바~~~보호식 끝날때 까지는쇼핑을 중지하고~~~
냉장고 있는것으로 연명해야 할것 같다~~!

맛있는걸 사오면~~~견물생심이라고`~~혀를 대개 되어서~~~
보호식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염병은 ~~하늘이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이 전염병은 하늘에 속한 것으로~
범죄의 원인이 ~~이단 종교 신천지와 사랑제일교회의~~~
대구.경북 정치인들과 그 저지른 죄에 대한~~~~지지세력에 징벌한  것이며`~~
동성애에 대한 징벌로~~~치신다~~!

성경은~~! 모든 질병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기록한다~~~!
에수께서 병든자를 치료하신 후에`~~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고 당부 하신다`~!

만약 교회에 감염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지키신 것이고~~~!
코로나에 감염된 것은~~~
그 사람이나 교회가  지은 죄로 인한 것이다~~!
온국민은~~~자기 지은죄를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지역발생 264명·해외유입 16명…누적확진자 1만7천945명, 사망자 총 310명
서울 134명-경기 72명-인천 15명-대전 11명-충남 9명-강원 8명-대구 5명 등
최근 12일 연속 세 자릿수 증가…수도권 넘어 곳곳서 전방위 확산 '비상'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300명 아래를 유지했지만, 전날보다 확진자가 소폭 늘어나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선별진료소 앞 지나가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hihong@yna.co.kr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등을 연결 고리로 한 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는 데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새로운 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어 누적 1만7천9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66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지만, 300명에 가까운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이달 중순부터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을 기록하며 12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 기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총 3천175명으로, 3천명을 훌쩍 넘어섰다.

하루 확진자 수가 열흘 넘게 세 자릿수를 이어간 것은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기간인 2월 말∼3월 중순(2월 22일∼3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280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6명을 제외한 264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4명, 경기 63명, 인천 15명 등 총 212명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하루를 제외하곤 계속 200명이 넘는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와 지역 내 감염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수도권 외에는 대전에서 10명, 충남에서 9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다. 이 밖에 강원 8명, 대구 5명, 광주·전북 4명, 부산·세종·제주 3명, 경남 2명, 전남 1명 등이다.

구체적인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3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날 낮 12시까지 모두 875명이 확진됐다. 교회 확진자에서 비롯한 추가 전파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관련 확진자도 속출해 전날까지 누적 176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182명),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41명),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38명), 서울 관악구의 '무한구(九)룹' 관련(25명) 등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바쁜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ondol@yna.co.kr


수도권 외에 대전과 충남 등의 상황도 예사롭지 않다.

충남 천안에서는 감염병 전문병원인 순천향대병원 천안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등 의료진의 감염이 속출했고, 대전에서는 배드민턴 동호회와 사우나 등 일상 공간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9명), 충북(2명), 대전·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34명, 경기 72명, 인천 1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21명이 나와 이날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6명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10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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