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시작한 나의 코로나소멸 3일 금식은~~~~!
어제밤 실패로 돌아갔다~~~!
다시 9월18일 부터 3일 금식 다시 들어간다`~~!
결국! 이땅에 코로나19는~~~!
하나님 말씀대로~~~신천지, 사랑제일교회 이단종교가~~~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대구 경북지역 미통당(국민의힘) 중심의 정치 지지자들 기반에 의한 정치적 종교적에 의한
음모 였음이 드러났다~~~!
[뉴스데스크] ◀ 앵커 ▶
광주 광역시에서는 한 유흥 업소, 집단 감염이 광주 지역의 3차 유행을 촉발시킬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감염이 어디에서 시작 됐는지 한 달 동안 추적한 결과, 그 출발지는 다름 아닌 전광훈 목사의 사랑 제일 교회였습니다.
확진자 두 명이 서울까지 올라와서 합숙 예배를 했던 겁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달 12일, 광주광역시의 한 유흥업소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
해당 업소 종사자와 손님 등 23명이 잇따라 확진됐고, 광주 시민 8천 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확진자들이 동선을 속이면서, 최초 전파자가 누구인지, 또 어떤 경로를 통해 전파됐는지 한달 넘게 오리무중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이 확진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추적해봤더니, 최초 감염 경로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지난 7월말 유흥업소 종업원 한 명이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합숙예배에 사흘 동안 참석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함께 참석했던 언니도 확진된 데 이어, 광주에 돌아온 뒤 자신의 부모와 유흥업소 손님, 동료 종사자들에게 줄줄이 전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 향/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된 두 분이 7월 27일부터 29일에 있었던 (서울 사랑제일교회) 합숙에 다녀온 것으로 GPS 분석 결과 확인됐습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광주 지역 집단 감염은 더 있었습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확진된 9명도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수차례 참석했던 걸로 확인된 겁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서울 도심집회 참석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못하는 등 지역사회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등 서울발 집단 감염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광주 지역 35개 전세버스 업체들은 개천철 서울 집회 운행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영상취재 이정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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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기자 (hun@k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13198_32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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