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 떡볶기를 좋와하진 않는다~~~!
젊은 시절엔`~~아이들이 좋와해서 자주 떡볶이를 해주었다~~!
엄마표 떡볶이는~~집고추장에~~한우 쇠고기를 넣어서 깊은맛이 우러나고~~
아이들이 무척 좋와했다~~!
그런데 막상 떡볶기를 만든 나는~~~! 떡볶기를 좋와하지 않아서~~~
만들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더구나 매운맛이 싫어서`~~
요즘은~~~김장김치나 매운탕 종류나 김치찌개나 육개장이나 떡볶이에는
다른집보다 고추가루를 덜넣어서 맵지 않게 한다~~!
그래서 떡볶기를~~갈락쏘스에 맵지 않게 치즈 넣어서 만들거나~~~!
떡볶기를 ~~토마토케챂 양념치킨에 튀겨 넣기도 하며`~~
쏘스를 개발하거나~~~야채를 많이 넣어서 매운맛을 줄이려 한다~~~
한번은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파는 굵은가래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포장해 왔는데~! 집에와서 먹어보니`~~맵고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다시 사지 않기로 후회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어린시절 우리집 쇠고기 김치전골은~~~!
맵지않고 달달했던것 같다`~!
아마도 어린시절 입맛이~~~평생을 좌우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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