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3명에서 오늘 52명으로 한명 줄었다~~~!
이제 개천절 집회가 관건이다~~~!
광화문 광복절 집회가 우리에게 얼마나 고통을 주고 중소 소상인들이 폐업을 하고 ~~
수많은사람이~~~광복절 코로나 재발로~~~ 직장을 잃게 되었는가?
이들은 살인자이다~~~!
그런데 개인의 집회의 자유로 맞받아 친다~~~!
세계적인 전염병 창궐에 수백만이 죽어가는 지구촌에`~~!
개인의 집회의 자유를 내세유며 코로나 확산으로 국민의 생명을 죽음으로 위협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우선순위가~~다수의 생명을 지키는 것인가?
개인의 집회의 자유를 보장해야 옳은가?
공공의 생존 안전을 위해서는~~~개인의 집회의 자유는~~접어야 할 것이다~!
광복절 집회로 인하여 ~~정부는 코로나를 잡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들어가지 않아도될 코로나로 생계가어려운 소상공인들에 정부예산을 빚내어 퍼붓게 만들었는가?
이 모든것을 발생 시킨 광복절 집회자 그들은~~!
정부가 경제를 말아 먹는다고 트집을 잡고 공격한다~~~!
결국은! 이들이 광복절 집회를 연 이유는~~!
코로나방역과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부에 이런 공격꺼리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코로나 확산과 집회자 이들의 전파 감염경로를
방역이 찾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사전 모의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뒤엔 국민의힘 당과 그들
대구경북 지지세력들과 이단 종교가 존재하고 있었다~~!
개천절 집회를 일부 허용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국민의 생명이 ~~~집회 자유보다 더소중하다~~~!
공공의 유익과 안전을 위하여 개인집회는 중지해야 한다`~~!
이번 코로나는 사망율이 높다`~!
그것은 개인이 저지른 죄이다`~~!
수도권 국내발생 40명, 서울 25명·경기 8명·인천 7명
비수도권 국내발생 12명, 부산서만 8명 확진자 발생
인천 친척 만난 충남 확진자 등 친·인척 만남 전파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9.24. 20hwan@newsis.com[서울=뉴시스] 구무서 윤슬기 기자 = 추석 연휴 4일 차인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7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9월30일 113명 이후 10월1일 77명, 10월2일 63명, 10월3일 75명으로 100명 아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52명으로 전날인 2일보다 1명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 9월30일부터 4일 연속 50명을 넘어서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중 하나가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다.
전국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서는 확진자인 인천 친척을 만난 60대가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다.
◇검사량 감소에도 확진자는 여전히 50명 이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75명 늘어난 2만4027명이다.
3일 신규 확진자는 추석 당일인 1일과 추석 다음 날인 2일 실시된 검사 결과가 반영된 수치다.
2일 0시부터 3일 0시까지 실시된 검사량은 6082건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52명, 해외 유입이 23명이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역시 9월29일 23명까지 줄었다가 9월30일 93명으로 증가했다. 10월1일엔 67명, 2일엔 53명, 3일엔 52명이 확인됐다. 최근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66.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5명, 경기와 부산 각각 8명, 인천 7명, 경북 2명, 대전과 충남 각각 1명 등이다.
나머지 10개 지자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40명으로 전날인 2일보다 8명이 더 늘었다.
특히 2일 9명에 불과했던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3일 25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경기도는 전날 19명보다 11명이 감소한 8명이 확인됐다. 경기도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한자리로 나타난건 지난 9월29일 이후 4일만이다.
비수도권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2명으로 지난 1일 17명 이후 이틀만에 다시 10명대로 감소했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12명 중 8명은 부산에서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금정구 평강의원, 북구 목욕탕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5명 늘어난 2만402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52명, 해외 유입이 23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친·인척 방문 등 가족 통한 감염 전파 여전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강서구 2명, 성동구 2명, 마포구 2명, 동대문구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성동구에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동대문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수서역으로 갔는데, 수서역에 도착한 이후 자신이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당국의 연락을 받고 다시 집으로 복귀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진단검사를 받고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 역학조사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황실사우나'에 들렀던 확진자는 '유성사우나'도 방문한 것을 알려졌다. 황실사우나는 도봉구 노인 보호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 내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실사우나'를 포함해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32명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 포천에서는 지역 내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중 1명이 감염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를 하던 중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확진자인 어머니와 접촉한 60대, 자녀와 접촉한 40대가 각각 감염됐다.
충남에서는 친척인 인천 남동구 12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홍성 60대가 감염됐다. 홍성 60대의 가족 중 1명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대전에서는 중구에서 6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기침 증상이 있었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사망자 4명 늘어…치명률 1.75%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내국인 10명, 외국인 13명이다. 14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5명, 필리핀 4명, 미국과 우크라이나 각각 3명, 헝가리 2명, 인도네시아, 러시아, 인도, 이집트, 수단, 라이베리아 각각 1명이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7명이 늘어 1820명이 됐다. 격리환자는 서울이 84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81명, 검역 148명, 인천 92명, 부산 83명 순이다. 울산과 세종, 제주에서는 격리환자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줄어 104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54명이 늘어 총 2만1787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68%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이 늘어 42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21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일평균 사망자는 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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