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208
내가 지금으로부터~~약 50여년 전~~
아버지께서는~~!유학을 가려면~~~!
결혼을 해서 남편과 함께 가라고 하셔서~
나의 혼처의 조건은~~!나와 함께 외국유학을 갈 사람을 찾았다~
그런데~~결혼하고 보니~~! 남편은 유학갈 상황이 아니었고 ~~!시어머니께서는~~남편이 한번 해본 소리를 기억하셨다가~~남편이 결혼하면 유학갈 수도 있다고 중매쟁이한테 하신 것이었다
아무튼~~나의 결혼은! 나의 유학계획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강원도와 경북의 경계선에 위치한 남편의 직장은~~!YP기업이었다~~!
그곳은~~! 내가 살아온 환경과는~전혀 다른 열악하기 짝이 없는 극과 극이었다 ~~!
결혼 후~~ 유학은 커녕~~9평 짜리 브로크 사택에서~~주변 사택 아주머니들의~ 자기들과 전혀 다른 미술을 전공한 새댁을 보고~시기 질투를 받으며~~!
나는 앞으로 내가 이 아주머니들처럼 ~사택에 새댁이 들어오면~시기 질투나 하는~저런 모습으로 변할거라는~나의 미래의 내 모습을 보았다~~!
첫 딸을 낳은 후~~나는 유학을 포기하고~~3살짜리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서울로 올라와서 조소과 가을 학기 대학원에 등록을 했다~~!
그 당시 대학원엔~~대단한 경력을 지닌~ 타대학 출신 대학원생들이 많았다~~나는 결혼 후~~몇 년을 쉬었고~~가을학기에 들어갔기때문에~~~~!
1학기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밤잠을 설치며 따라가기가 벅찼고 절망적이었다 ~~
그래서~~ 대학원 들어온 걸 몹시 후회했다~~!
그리고 그러한 나를! 주변 명문대 출신 학우들이 ~무시하는 태도를 피부로 느꼈다~~!
나는 아이를 떼놓고~~공부하러 와서~~교수님이 한글로 강의하시는데도 알아듣지 못해서~~교수님의 강의를 이해하기 위해~~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실기실에서 망치질을 하고~~밤엔 하숙집에 와서 코피를 흘리며~~밤세워 공부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 4학기에는~~미술대학원 전체 1명에게 주는 장학금을 내가 받게 되었다고 해서 믿기지 않았다~!
저렇게 똑똑하고 대단한 ~~나를 무시했던 동기생들을 ~~제치고 나에게 1명 주는 장학금이 돌아왔다는게 꿈만 같았다~~!
친정 부모님도 기뻐하시고~남편도 기뻐서 회사동료에게 자랑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을 낳았다~~!그 무렵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나에게도~~약간의 유산이 돌아왔다~~!그 곳 사택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강남에 부동산을 두채를 가질 수 있었다~~!
YP기업 회장은~~단 한번도~~직원들 사택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우리집을 초청하라고 남편에게 여러 차례 말했다~~!그러나 나는 거절했다~~!
가정은! 사생활이기 때문에~~!아무리 오너라도 우리가 원치 않으면~!방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YP기업 장회장은~~!오늘 저녁 퇴근 후~~ 우리집을 방문하겠다고 강제로 통보를 한 것이다~~!
그리고 본사로 돌아간 후로도~~~!현장에 내려오면~~!우리집을 또 방문하겠다고 해서 거절했다~~
아마도~~그 당시 주변에 살던 사람들과 전혀 다른 이력때문에~~내가 신기했을 수도 있었다~~!
우리가 서울 본사로 이사오게 되자~~~!나는 작품활동을 시작했고~~YP기업은~~스토커로 변하여~~우리 주변에 이웃들을 우리집 염탐하는 하수인으로 사용하며~~
YP기업은~~우리집 전화기에~ 40년 전에 이미 도청장치를 설치하도록 시키다가 들키기도 했다~~!
그리고 갈수록 거절에 대한 분노로`~~! 우리 가족의 앞길을 함정을 파고 망치기 시작했다~~!
잘 되는~직장이나 사업장은 물론~~!우리집 세입자들을 매수하여 ~~범법자로 만들기 위해~~이해할 수 없는 음모를 꾸미고~~
YP기업은~~거짓증인을 세우고~~사문서를 조작하여 수도 없이 나에게 함정을 팠는데~~!특히~~우리집은 지하에 방 4개에 두가구가 살 수 있는 구조였다~~
그리고 1층과 이층을 전체를 사용할 때는~~
파출아주머니 도움없이는 힘들었다~~!
그래서 한층은 내가 쓰고~~나머지 3가구를 임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었다~~!주변 이웃들은!우리집이 임대를 너무 낮게 주어서 ~~세입자가 비교하여~~자기들 임대 놓기에 불편하다고~ 나에게 임대를 올리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우리집에 세입자들은~YP기업이 매수하기 전에는~~~!10년씩 살다가 집을 구입하여 나가면서~~임대를 올리지 않아서 집을 구입했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나갔다~~!
YP기업이 우리집 임대를 장난치기 전에는~~~! 우리 세입자들은 주인한테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이웃들이 내가 인복이 있다고~~침이 마르게 ~칭찬하였다~~~!
우리집 다른 부동산도~~~임대를 주고 ~~~!단골 부동산이 ~관리를 해주었다~~!
YP 기업은~~자기 회사에서~~사표를 내고 나간 사람이~성공하는 걸 매우 싫어했다~~!
그래서 예전에 YP기업에 근무했던 동료가~사표 내고~~ 회사를 차려서 YP기업에 납품하려고 오면~~거절하라고 본사에서 지시할 정도로~~
YP직원들이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로 ~~임금을 작게 주고 ~목줄을 조여서 돈 벌어서~~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해야 된다는 것이 YP기업 기업 철학이고 지론이었다~~!
하나님께서는~~나의 그 윗대 할머니나~~
친정아버지께서 장학재단을 만드시고~~
머슴들에게 땅과 집을 나누어 주시고 학교운동장으로 땅을 기부하시고~어려운 이웃에게 많이 베푸셔서~~
그 은혜로~~우리 형제들이 ~땅을 사거나 ~부동산을 사면~~!하나님께서는 모두 잘 되고 축복하셨다~~!
그 당시~~나는 상가든지 집이든지 ~~무엇이든지 사면 !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YP기업 입장에서는~~임금을 적게 주면서 직원들 목줄을 죄고 있는데`~
부모 유산으로~~재산을 불리는 우리집을 망하게 하는 것이~~YP기업 그들의 저속한 경영철학다운! 당연한 행위였을 것이다~
이웃들이 부러워 했던 ~~예의바른 우리집 세입자들은~~~!YP기업이 세입자들을 매수하면서`~~
모든 세입자들은~ 안색을 바꾸고`~동네에서 손가락질 할 정도로~~악랄하게 변했다~~!
내가 남편에게 ~~~"하나님께서~~우리 세입자들이 YP기업에 매수당하여 ~우리집 임대 방해 치고`~만기 3개월 전에~~내용증명서를 보내고~~시세의 절반 수준에 살면서`~~전세보증금 반환소송을 걸며 ~~
YP기업이~~임대 문의 우리 전화를 도청하여 끊고~~변호사 비용은 ~~전부 YP기업이 대주고`~우리집을 파탄내기 위해 함정을 판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고~말하자`~~!
내 남편은~~! " 무슨 이유로`~임금짜기로 유명한~
인색하기 짝이 없는 YP기업이~~~우리 같은 평범한 집을 죽이기 위해 ~~~YP기업 장회장이`~엄청난 돈으로 우리 세입자들을 매수하고 장난치겠는가?" 라고 내 말을 믿지 않았다~~!
YP기업은~~회사 직원들에게는 인색하기 짝이 없지만~~!그렇게 더럽게 번 돈으로`~창기나 성상납 연예인들에게나~~악에 가담한 세입자들이나 하수인들에게는~YP기업은~~돈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돈자랑하는 자였다~~!
어느날~~법원에서 고소장이 날아왔다~~!
하나님께서는 뒤에 YP기업이 조종하고 우리 세입자가 ~~매수당하여 YP기업 하수인이 되었다고 ~~세입자들 모두 믿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YP기업에 매수당한 세입자가 이사 가는 날~~! 하루종일 망치질을 하였다~~! 이사가는데 망치질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평소에도 세입자들 집에 자주 들어가지 않는 편이라서~~~그냥 묵인했는데~~!
이사가고 난 뒤~장마가 지자~~~난데없이`~1층 거실에 천정이 물이 주룩주룩 새었다`~! 먼저 찜통이니 바가지니~~13개정도 그릇을 받치고~~ 이층 베란다를 올라가 보니~~!
하나님께서~~재건축 시행사를 조종하는~~YP기업 매수한 이층 세입자가 ~~이사 가던 날 하루종일 망치질하던 것이`~이층 베란다 바닥 콘크리트에 대못을 박고~~베란다와 벽채를 망치로 두드려서 ~건물과 바닥 사이에 틈이 생기게 하였다고 하셨다~~!
우리집 단골 공사아저씨를 불렀더니~~!
평소와는 달리`~~엄청난 수리비 견적을 요구했다~!
하나님께서~~공사아저씨가 YP기업에 매수당하여~크게 일을 벌리는데~~나에게 실리콘을 사다가 틈을 직접 메꾸라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대로 했더니 `~~~!천원짜리 실리콘 2개를 가지고~ 몇천 만원짜리 공사를 대신했다는 것이다`~!
그 수십 년 단골 공사 아저씨는~~철저하게 배신하고 YP기업 하수인이 되어 ~~우리집에 해를 끼쳤다~~!그리고 내가 공사하는 아저씨에게 전화를 하면~~YP기업은~~모든 부동산과~~모든 공사아저씨들에게 우리집 수리를 거절하게 만들었다~~!
내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서~~공사를 시키면~~!저렴하고 친절하게 해주었으며~~!
YP기업이 매수당한~~우리 세입자들을 시켜서~~우리집을 훼손시키고~~!공사아저씨에게는 실제 비용보다 몇배를 더 받도록 지시했다~~!
내가 전화를 하지 않고`~직접 발품팔아서 다른 사업체에 시키면 3분지1 수준으로 해결이 됐다~~!
YP기업에 매수당한 세입자와 공사 아저씨는~~우리집 돈 줄을 죄는데 이용했다~~~!
YP기업에게 매수당한 세입자가~~~시세의 절반으로 살다가 이사가면서~~이런 악행을 하도록 지시받은 것이다`~!
놀랍게도`~풍문에~~암에 걸렸다는 소문을 들었다~!
하나님께서는~~우리 가족에게 해를 끼친 자들을~~철저하게 징벌하심을 ~~나는 자주 목격했다~~!
수십명이~~거의 유사한 YP기업의 우리집 파탄내기에 참여했는데~~YP기업이 음모한 조작한 사건은~~!마치 소설을 쓰는 것처럼~~황당무게했다~~!
마지막까지~~이사날짜를 3번씩이나 번복하며 손 없는 날로 바꾸어 주라고 임대계약을 방해하던 세입자가~~마지막 이사가는 날 부동산에서~~이사기기 전 날~~우리집을 압류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부동산은 압류풀기 전엔~ 잔금을 주지말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뒤에서 YP기업의 소행이라고 하셨다~~!
그리고~~그들이 준비서면을 보내 왔는데`~~
집주인이 난데 없이 전세 보증금도 주지않고 쫓아내고`~컨테이너 박스에 이삿짐을 맡기고~~온통 거짓말로 도배를 했다~~!
그래서 나는 대질심문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미 경찰은`~~YP기업에 매수당해 있었다~~!
YP에 매수당한 세입자가 증거물로 제시한~~컨테이너 회사와 ~이삿짐센터 주소는 존재하지 않는 번지로 나왔다~~!
그리고 세입자가 3번이나 이사날짜를 번복한 사실이 확인되자~~집주인이 보증금도 주지않고`~내쫓았다는 사실이~~거짓으로 드러나고 그리고 세입자가 사문서 위조범으로 몰리게 되자~~!
세입자는 자신이 작성한 사문서 위조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왜? 자신이 쓴 고소장 내용을~~이해하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YP기업이 조작한 것이었고 ~~세입자들에게는~~만약 들통나면~~YP기업이 경찰과 검찰을 매수하여`~돈으로 ~~모두 해결해준다고 장담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이번 YP기업에 매수당한 완도경찰 교통 조사과와~~가짜 증인이 짜고 친~~수법과 거의 동일하다~~!
내 남편은~~~우리 세입자들이 ~~YP기업에 매수당하여~~우리 임대를 방해치고~~우리집 파탄내는데 가담했다고 말하자`~!내 남편은~~좋은 사람들을~~오해한다고 나를 나무랬다~~!
그래서`~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 내 남편이~~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으니`~!우리 세입자들이~ YP기업에 매수당한 장면과`~~내 자동차에 도청기 설치하는 장면을 잡게해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
그런 후~~새벽 1시에 ~~내딸 입시학원에서 돌아오는데~우리집 골목 입구에 YP기업 재건축 사무실에서~~우리집 세입자들은~사람들의 눈을 피해~~새벽 1시에 재건축 사무실에서 봉투를 받고 웃으면서 나오다가~~
내딸은~~" 엄마! 왜? 우리 세입자들이 이 시간에 재건축 사무실에서 봉투를 받고 웃으면서 나오지?" 라고 말해서
내가 그들을 바라보자~~! 세입자들은 ~~내차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나님께서는~~우리 세입자들이 매달 YP기업에게 돈을 받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놀랍게도`~~!
내딸 관악구 부동산이 나의 새로 바꾼 자동차에~~도청장치한 것을 현장에서 잡게 만드시고~~
YP기업이 돈으로 유혹해서 넘어갔다는 말을 관악구 부동산이 실토했다~~!
YP기업의 악행은~~~!'이제 경찰을 매수하여 범죄의 앞잡이로 세우고~~!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데서~~!
이 나라 질서와 범법자를 잡아야 할 경찰이`~~범법자로 변신하여 YP기업의 앞잡이로 전락했다는데~~~!하늘의 심판을~~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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