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 앞에는 피자와 맥주… 이태원 참사 유족의 슬픈 설날
사회에 암적인 존재였던 YP기업이~~~!
연예가에 성상납 추문으로 성상납 연예인들을 실력과 관계없이
YP기업 장회장은~~성상납배우에게~~
한국 최고 스타로 조작해 줄 수 있다고 장담하며`~~~!
거절하거나 YP기업에 성상납한 배우와 관계가 좋지 않은 연예인들이~~YP기업의 정신조종 자살로 위장되어~~ 살해당해 왔다~
그래서 안제환의 죽음과 최진실 죽음이~~
같은 사람이라고 ~~나는 줄기차게 주장해왔던~이유는~~~!
안제환이 정선희와 결혼 후~~안제환에게 45억대 사채빚이 있다는 걸 알게된 정선희는~~TV에 나와서~~안제환과 결혼한 걸 후회했다고 밝혔다~~!
YP기업은~~안제환을 정신조종하여 봉고차에서 연탄가스를 피우고 고속도로 갓길에 정신조종 자살로 살해당했다~~!
이 당시~~안제환에게는~~누나 둘과 홀어머니가 있었다~~!
결혼 후 6개월 동안 안제환의 신혼집에 초대받은 적이 없었으며~~안제환이 죽기 얼마 전에~~누나를 만났을 때~~안제환은 평소에 깔끔하고 깨끗한 신발을 신고 다니던 애가~~신발이 억망이고~평소모습과 너무나 다른 불안전한 모습을 보았다고 누나는 말했다~
이 사실은~~! YP기업의 정신조종 자살자들이`~~!
인터넷이나 TV매체나 핸드폰 등 음향을 통하여~~
정신조종을 당할 때는~~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고~~넋이 나간 상태가 된다~~!
안제환의 죽음은~~! 45억 사채빚에 시달리다가~~자살했다로 마감됐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YP기업의 정신조종 자살로 살해당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인터넷에~~안제환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고 YP기업의 정신조종 살인이라고 주장했다~~!그리고 경찰은 결혼한지~6개월도 안된 안제환이~~
신부에게나 부모님에게 유서 한장없다는 것을~타살로 의심하자~~~!
YP기업은~~! 안제환의 사건을 숨기기 위해~~! 안제환의 45억사채빚 중 25억이 최진실이 돈이라며~~안제환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은~~평소에 YP기업의 성상납 육체파 배우의 스타조작에 걸림돌이 되던 최진실을~~ !YP기업은~~안제환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악덕 사체업자라고 최진실을 인터넷에 도배를 했다~!
그리고 YP기업은~~최진실을 정신조종하여 살해했다~~!
YP기업의 최종 목적지는`~~~! 육체파 성상납배우 K양의 악성루머를 잠재우기 위해서~~!네티즌을 고소없이 처벌할 수 있는 인터넷 모욕죄 신설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
그러나 이미 명예훼손죄가 있어서~~!
처벌이 가능하니까~ 두법이 겹치기 때문에~인터넷 모욕죄 신설이 밀리게 되자~~!
YP기업은~~최진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네티즌이라고 주장하며~~인터넷 모욕죄 신설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명예훼손죄~~~피해자가 가해자를 고소해야 처벌이 가능하다~
*인터넷 모욕죄~~피해자 고소없이~검찰이 가해자를 처벌하는~법이다~! 왜? YP기업은 네티즌을 직접 고소하지 검찰손에서 해결하려 했을까?
해답은~~YP기업이 표면에 나서면~!YP기업의 저지른~~어마어마한 범죄가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
서초경찰은! 국민배우 최진실을 악성루머로 자살로 죽게 만든 ~악성루머 네티즌을 잡기위해~~단호하게 칼을 뽑았다~~!그러나 칼을 뽑은지 하루만에 ~서초경찰은 언론에 발표하기를~~!
고 최진실을 25억 악성루머로 자살하게 만든 것은~~언론에 알려진 네티즌이 아니고~~모기업이 지하 조직에서~
은밀하게 조작하여 증권사에 퍼뜨린 것이라는 사실을 밝히고~모기업은 너무나 치밀하여 ~잡을 수 없다고 사건을 종결시켜 버렸다~~!
지하조직에서 은밀하게 조작한 그 기업이 누구겠는가?
고 최진실사건이~~YP기업 짓이라는 사실을~줄기차게 주장하자 YP기업은~이 사건을 덮기위해~~여론몰이 사건을 또 터뜨렸다~
바로! 강원도 펜션 자살사건이다~~!
누가보든지~~이 사건은! 정신조종 자살사건이라는 것을~~왜? YP기업은! 노출시켰을까?
강원도 펜션사건은~~! 여론몰이용이기 때문에~~~!전국각지에서~~인터넷을 통하여~~불특정 다수를 강원도 펜션에 모이게 하여~~남자2명,여자1명씩 3명씩 짝지어 모두 펜션에 들어가 연탄가스로 자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다~~스스로 죽는다는 유서를 쓰고 죽었다~!
하나님께서는~~YP기업이~안제환 죽음에서 유서가 없어서 경찰이 타살로 의심하자~~
YP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강원도 펜션에서는 모두에게 스스로 죽는다는 유서를 쓰도록 조종했다고 하셨다~!
이 당시 부산과 강원도 펜션에서~ 정신조종 자살로 죽은 사람들은 14명 이었다 ~~! YP기업이 범인으로 내세운 대타는~~경찰이 보기에는~~! 너무 평범하고 이런 일을 저지를만한 인물이 못 되었다고 술회했다~~!
YP기업의 모든 범죄에서는~~YP기업은 뒤에서 조종하고`~앞에는 언제나~~전혀 사건과 관계없는 인물을! 정신조종하여 범인을 대타로~~내세웠다~~!
10여년 전에 일어난~~두건의 디도스 사이버 테러나~~천안함사건은~~YP기업 짓이며~~장자연 사건이나~~고 최진실남동생~최진영 정신조종자살
사건을 사건 이틀 후나~전에 터뜨려서 묻히게 했다~~!
이번~~이태원 사건은~~!하나님께서는~~" 음모다! 강원도 펜션과 같다" 고 하셨다~~!
전국적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이태원으로 모이게하여~~!특정 단어로~~"밀어!" 가 살인명령단어였다`~~!
일반 국민들은~~!왜? 검찰이~~이태원참사아이들이
`~! 옷이 벗겨지고~~마약검사를 했는지 분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태원참사를 목격한 의사나 검찰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전국적으로 몰려왔으며~~한군데 모여서 압사당한 아이들이 아닌 ~~그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이며`~술취한 듯~~환각상태로 오인했다는 것은~~!정신조종 자살살인도~~의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진실은~~시간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법이다~~!
서울 녹사평역 분향소서 설 합동 차례
희생자들이 좋아했던 음식 올리고 추모
전주에선 '전북' 지역 희생자 차례 열려
설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22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고인(故人)을 추모하며 합동 차례를 지냈다.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과 친지 등 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희생자 영정 앞에서 합동 차례상을 올렸다. 차례상에는 갈비, 피자, 맥주, 육포, 과자 등 20~30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음식이 놓여졌다.
원불교ㆍ천주교ㆍ기독교ㆍ불교 등 4대 종단의 추모 기도를 시작으로 유가족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이종철 10ㆍ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협의회) 대표는 “예년 같으면 가족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울 한때였겠지만 그렇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렇지 못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세배도 받아야 하는데 더는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민 협의회 부대표는 “아이들의 억울함이 밝혀지지 않는 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살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내년 설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아이들을 진정 기쁜 마음으로 보내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울먹였다. 이후 유가족들은 차례로 술잔을 채우고 절을 올렸다. 많은 유가족이 오열하면서 분향소는 금세 울음바다가 됐다. 영정 사진 속 얼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훔치는 이도 있었다.
10.29 이태원 참사 전북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 분향소에서 설날 합동 차례를 하고 있다. 뉴스1
같은 날 전북에서도 합동 차례가 진행됐다. 유족들은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 차려진 설 합동 차례에 참석해 앳된 모습의 고인 11명의 영정 앞에 음식을 올렸다. 이날 영정이 모셔진 고인들은 전주 지역에 연고가 있는 희생자들이다. 유가족들은 차례상에 놓인 영정을 몇 번이고 바라보면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흐느꼈다.
고(故) 김수진씨인 어머니 조은하씨는 딸을 그리며 눈물로 쓴 편지를 낭독했다. 조씨는 “결혼을 앞두고 있던 너는 엄마 짐을 덜어주고자 결혼 준비를 참 알뜰하게 하던 예쁜 딸이었다”며 “우리 딸이 더는 내 곁에 없다고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진다”고 어렵게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너를 만질 수도, 만날 수도 없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짧은 너의 생이 안타깝고 못내 아쉽지만, 이제는 다 내려놓고 그곳에서 마음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21727000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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